뉴스검색
-
'중대사' 앞에선 정적과도 악수…이것이 美 정치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물론 공화당 출신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민주당 소속 빌 클린턴·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모두 참석했다. 2018년 12월 조지 H W 전 대통령 이후 5년 만에 진행된... 문화일보 2025.01.10 12:04
-
카터 국장 엄수…美 '대통령 클럽' 모였다
여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통령 부군 더그 엠호프. 두 번째 줄 왼쪽부터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클린턴 전 대통령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시 전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여사... 아주경제 2025.01.10 08:51
-
지미 카터 장례식 엄수…美 '대통령 클럽' 소집, 트럼프도 튀지 않았다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둘째 열 오바마 전 대통령 우측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 그 옆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가 각각 앉았다. 조 바이든 현 대통령 부부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와 함께 맨 앞줄에... 한국일보 2025.01.10 07:26
-
카터 前 대통령 국장 엄수…美 전·현직 대통령 총집결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등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5명이 총집결했다... 조선비즈 2025.01.10 07:20
-
지미 카터 美 대통령 국장 엄수…전·현직 대통령 총집결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진행됐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 헤럴드경제 2025.01.10 06:52
-
카터 前 美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권력남용에 맞서야" 추도(종합)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명복을 빌었다... 연합뉴스 2025.01.10 06:5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