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럭셔리 크루즈 여행 중 골프 투어도 열심…넘사벽 몸매 깜짝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황신혜가 크루즈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크루즈에서 내려 골프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황신혜는 크루즈 여행 중 골프를 즐기는 모습.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가운데, 트렌디한 패션 센스도 눈길을 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62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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