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고백 효진초이, 충격적 팔 상태 "많이 아팠던 2024"

[뉴스엔 하지원 기자]

댄서 효진초이가 근황을 전했다.

1월 1일 효진초이는 소셜 계정에 "많이 아팠던 2024, 2025에 더 높이 도약하기위한 쉼을 가진거라 생각하며. 고마웠어 잘가. 그리고 반가워 2025 기다렸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진초이의 2024년 추억이 담겼다.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과 회복을 거친 효진초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팔에는 멍자국이 남아 있어 힘든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효진초이는 건강상 문제로 두 달째 춤을 추지 못하고 있다며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내요. 다들 건강하기"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효진초이는 지난 2021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원트의 리더로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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