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상선 기자 = 이마트 홍보요원들이 15일 서울 용산점에서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2025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본판매는 가성비 높은 실속형 세트에 집중하며,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과 결제 금액대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최대 50만 원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샤인머스캣 3입’과 ‘샤인머스캣 4입’을 각각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3만5980원, 4만5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한우 세트는 ‘한우플러스 소한마리 세트(1+등급, 1.2㎏)’와 ‘한우 1++ 스페셜 홈파티 세트(1++등급, 0.9㎏)’를 각각 10% 할인된 13만3200원, 14만22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명품 영광 참굴비 1호(1.3㎏·10미)’는 16만6400원에 구매 가능하며, 해당 상품을 9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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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s2park20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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