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권성동 '마지막 인사'

1. 1 "극단적 유튜버 등에 동조하면 보수 미래 없어"…한동훈, 사퇴하며 尹 직격  동일
2. 2 이재명 "국힘, 주도권 가져도 좋으니 국정협의체 결단 요청"  동일
3. 3 비상계엄 당시 '전국민 야간 통금' 검토했다  동일
4. 4 한동훈 "尹 탄핵으로 '이재명 범죄 정당화' 안돼"  동일
5. 5 김병주 "한동훈 암살조, 사실 가능성…美, 용산 도청했을 것"  동일
6. 6 국민의힘 25.7%·민주당 52.4%…양당 격차 2배 상승1
7. 7 명태균 측 "尹, 윤상현에 '김영선 공천 지시' 녹취 있다" 상승1
8. 8 전광훈 "野 192석 절반 가짜"…尹 대선 조작 질문엔 "그건 아냐" 하락2
9. 9 명태균 측 "홍준표 나불거리면 끝장내겠다…오세훈도 무고혐의 고소할 것" 상승1
10. 10 이재명 또 고발당했다…"본인 사법리스크 해소 위해 내란 선동" 상승1
11. 11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조국 전 대표 하락2
12. 12 조국, 입감 전 마지막 메시지 "남은 건 검찰개혁···정권교체 전력투구해야"  동일
13. 13 탄핵안 통과되자 눈물 터진 어르신…BBC에 "So happy" 소감  동일
14. 14 베란다서 어린이집 향해 "오줌 쌌다"…인증샷 올린 아파트 주민 '논란'  동일
15. 15 "형님, 용기를 주세요"…우원식, 尹 탄핵날 '녹색 넥타이' 맨 이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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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이재명 "국힘이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  동일
2. 17 한동훈 "내가 탄핵 투표했나, 계엄했나"…친윤 등 물병 던지며 반발 상승1
3. 18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최고위 붕괴로 임무수행 불가능" 하락1
4. 19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겠다" 상승1
5. 20 '尹 소환장' 대통령실 이어 관저도 거부…"등기우편으로도 발송" 상승1
6. 21 공조본, 尹출석요구서 대통령실·관저 전달 불발…수령 거부(종합) 상승1
7. 22 "국회의장이 쏜다!" 우원식 의장, 국회 직원들에 커피 500만원 선결제 상승1
8. 23 홍준표 "탄핵 찬성 해당행위자 당원권 2∼3년 정지해야" 상승5
9. 24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우선으로…다른 사건 심리 미루고 총력 하락5
10. 25 尹 탄핵심판 핵심 쟁점은…통치행위 심사 가능? 尹 변명 말 되나? 하락1
11. 26 "유치장 안 나간다"…'암 투병' 경찰청장, 건강 급속악화 '입원'  동일
12. 27 공조본, 尹출석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불발…관저로 가 재시도 하락2
13. 28 헌재, 尹 탄핵 심판 "6인 심리 가능…최우선 심리"(종합) 상승2
14. 29 "선결제 받아놓고 너무하네" vs "장사 접고 무료나눔까지" 하락2
15. 30 하루 1~3건에서 2000여 건 게시글…헌법재판소 홈페이지로 향한 시민들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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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울분 대폭발' 손흥민 1골 2도움→EPL 역대 최다골 18위! 토트넘, 사우샘프턴에 5-0 완승…10위 도약  동일
2. 2 '손케 듀오' 다시 하자!…케인의 러브콜→"SON 뮌헨 왔으면" 이적설도 '점화'  동일
3. 3 토트넘, 손흥민 대기록 축하 유니폼 공개…등번호 7번 아닌 68번 왜? 상승1
4. 4 '요건 몰랐지?' 손흥민, EPL 초대박 기록도 세웠다!…미친 역사 계속된다 '현역 단 3명' 하락1
5. 5 '사우샘프턴 킬러' SON, 마틴 감독 경질 시켰다···전반만 뛰고 1골·2도움 맹활약 5-0 대승 견인  동일
6. 6 '얼굴 피범벅+붉은 상처' 과르디올라, 충격적인 자해→숨겨진 이유 있었다…"수년간 앓아온 문제"  동일
7. 7 '강희대제' 최강희 감독, '中 떠난다' 산둥과 결별…새 도전 준비  동일
8. 8 "볼컨트롤 못해" 이강인에 쏟아진 '충격적 혹평' 1대1찬스 날리고, 경고 받아 '조기 교체'…선발 63분 출전→PSG 3대1 승리 '선두 유지'  동일
9. 9 'KIA 딱 기다려' 삼성 96억-LG 66억 FA 쇼핑! 불타는 최상위권 영입경쟁 상승1
10. 10 '와' 백업 설움→드디어 FA 26억 인생역전 터졌다! 2번 트레이드 끝에…"아내가 제일 좋아하고 아이들도 정말…" 하락1
11. 11 전북현대, 김두현 감독과 짧은 동행 마감…후임은 K리그 경험자  동일
12. 12 양민혁 '토트넘 합류 위해 출국'  동일
13. 13 "감독님 어디가요?" 토트넘전 5번째 실점 못 보고 '조기퇴장'한 사우샘프턴 감독…결국 영영 떠났다 상승5
14. 14 치과 가려다 야구장 간 10세 소년, '22억원' 행운 주인공 됐다…프리먼 WS 끝내기 만루홈런 공 156만 달러에 낙찰 하락1
15. 15 류현진, 미모의 아나운서 아내 배지현과 데이트…섹시미+지성미 상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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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KIA, 'ML 현역 선발' 아담 올러 영입…총액 100만 달러 "올 시즌 모두 선발 등판한 선수" 상승3
2. 17 '중국 평정 중' 서정원 청두 감독 "진심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이지요" 하락3
3. 18 '충격의 하프타임 교체,실화?' 1골2도움 절정이던 SON 가장 먼저 뺀 포스텍…토트넘은 사우샘프턴에 5-0 대승 하락2
4. 19 양민혁, '마르는 입술' 상승10
5. 20 구자욱과 원태인이 직접 서빙하고 고기굽는 팬 초청 삼겹살 파티 연다 상승18
6. 21 '내가 너네 친구냐? 싹 다 나가!' 아모림, 맨유 선수들에게 폭발…'두목형 리더십' 불호령 통할까 상승4
7. 22 다이어 나오니까 김민재도 무너졌다…"부주의했고 최악은 스로인 파울"+최하 평점 하락2
8. 23 삼성, FA 류지혁과 4년 26억원에 잔류 계약…"무조건 한국시리즈 우승" 하락8
9. 24 LG 시절 상상도 못했을 일…라이벌팀 이적→152억 포수 후계자 낙점, 생애 첫 억대 연봉 해내다 하락3
10. 25 '토트넘' 양민혁, 손흥민 잇나…벌써 아이돌급 인기 상승21
11. 26 '11경기 1승 2무 8패' 과르디올라, 자기혐오 빠졌다…"난 훌륭하지 못한 지도자" 멘탈 무너졌나 상승9
12. 27 2024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상승4
13. 28 강정호 후계자였던 김하성, ML서도 제2의 '킹캉' 되나 "피츠버그, 수비력 뛰어난 KIM 영입해야" 하락1
14. 29 '24슛→0골 충격' EPL 씹어먹던 천재MF, 축구력 완전 실종…맨더비 패배 원흉 지목 하락6
15. 30 '역대급 대박 터졌다'…'탈트넘' 후 대폭발! 13경기에서 무려 '8골 1도움'→이번엔 미친 프리킥 골 성공 하락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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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고현정 "이전부터 건강 악화"…'나미브' 제발회 불참 전말  동일
2. 2 연극배우 최성희, 8년째 실종→남편 전여친이 범인? (이말꼭) 상승1
3. 3 김재경, 품절녀 됐다…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극비리 결혼 하락1
4. 4 젝키 김재덕, 아직도 연락두절 상태…장수원 "사람 안 찾아지는데 어떻게 하나"  동일
5. 5 송혜교, 촬영 중 손발 경직…"악령과 싸우며 감정 격해져"  동일
6. 6 "벅찬감동"…지드래곤, 7년만 음방 1위에도 ♥짝사랑 정형돈 소환  동일
7. 7 이이경, '사채설' 입 열었다 "오해 多, 친구 도우려다 빚 8,500만 원 생겨" ('라디오쇼') 상승2
8. 8 부친상 김수용, BJ 우정잉에 "라방 켜서 부의금 받아라" 농담한 이유(주간반상회) 하락1
9. 9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알바…계약 조건, 모자·마스크 안 쓰기" 하락1
10. 10 강호동도 손 털었다…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  동일
11. 11 "그런 얘기는 하지 마" 송혜교, 전여빈 만류한 이유(검은 수녀들)  동일
12. 12 이범수 딸, 백인 남친 생겼다…엄마도 국제 연애 응원 "귀여운 커플" 상승1
13. 13 송혜교 '검은수녀가 된 문동은' 상승2
14. 14 고현정, 갑작스러운 건강악화로 '나미브' 제작발표회 불참 하락2
15. 15 악뮤 수현, 8kg 다이어트 성공 극대화…너무 예뻐진 얼굴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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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덕분에 행복했다"…'폐암투병' 故김철민 사망 3주기, 구충제로 버틴 2년 상승1
2. 17 제이제이, ♥줄리엔강과 불화설 그후…"출근 안하고 폰 알림 꺼놔, 처음으로 혈뇨 경험" 상승1
3. 18 왜 '비밀 결혼' 올렸을까? 김재경 측 "지난 여름 결혼, 혼전임신NO" 하락4
4. 19 '144kg' 미나 시누이, 44kg 빼고 100kg 됐다…레깅스까지 입고 확 달라진 모습 상승4
5. 20 故 송재림 떠나보낸 김소은, 또 비보에 충격 "15년 키운 아들, 무지개다리" 상승5
6. 21 52세 류시원, ♥19살 연하와 재혼→늦둥이 딸 아빠 됐다 "사랑스러운 천사" 하락1
7. 22 자식농사 대박난 안정환, 子 안리환 카네기홀 두 번째 진출…"많이 컸네 멋지다!" 하락3
8. 23 '이혼' 황정음, 생얼로 에스프레소 탐사…안 꾸며도 화려하네 상승5
9. 24 다비치 강민경, 몸매 비결은 혈당체크? "혈당 스파이크 올 듯" (틈만나면) 하락3
10. 25 아기 안은 이승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다정 하락3
11. 26 '나미브' 감독 "고현정 건강악화, 촬영 중 돌아간 적은 없어" 상승1
12. 27 이주노 "늘 고마운 서태지, 가족들끼리 만날 정도지만 전화 안 돼" 왜? (알쿨중독쇼) 하락3
13. 28 "망가진 얼굴, 기생충 때문" 주장한 스타, "필러 다 녹였다" 고백 상승4
14. 29 '최태준♥' 박신혜, 미모 붕어빵 母 공개…이러니 아들도 예쁠 수밖에 하락3
15. 30 정가은, 지갑 들고 경찰서 찾았다…"얼마나 번거로울지" 따뜻한 마음씨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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