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여야가 영주권을 가진 중국인 투표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기로 합의 후
노무현 정권 때 법제화돼 2006년 5월 제4회
지방선거부터 영주권을 취득한 지 만 3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주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한국에서는 지방선거에 한 해 중국동포 참정권이
허용되고 있으며, 2005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체류
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19세 이상 외국인에게도
선거권을 주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외국인들이 갖는 투표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베스트 댓글
왜 우리나라와서 그 투표권을 행사하려는지.....
지금이라도 금지시키시길
중국이 지금 선관위 서버가 화웨이 제품으로 쓰고
몇년전에 미국도 백도어 프로그램으로 당한거 알고있지?
전자제품 카메라나 기기 중국산 들어간거 전부 백도어다
집에 씨씨티비 한국몰카 넘처나는거 모르지?
저번달에 휴전선 감시카메라가 중국산으로
백도어 깔려서 전부교체한걸로 알고있고
중국이 미국하고 패권싸움을 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나라가 한국이다 그래서 짱깨들이
부정선거를 기획한거고
386 운동권들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숭배하다가
더이상 국민들에게 안먹히니까
중국의 부강함을 모체삼아서 자기들의 신념을 정당화 하고
나라의 앞날은 없고 그냥 자기들의 신념만 위해서 살고 있짆아
조국봐라
뭔 대단한 ㄱ몽운동을 했냐?
자녀입시 비리를 손수 위조하고 한 개잡범인데
구속하는데 5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좌파판사가 이리저리 시간끌다가
박주현 변호사 외 몇ㅁ명의 변호사들이 전부 시간이 남아돌아서
본업도 팽게치고 부정선거 재검표 소송을 했겠냐고
트럼프 측근들이 시간이 남아도냐?
저사람들은 분단위로 움직이는데?
우리나라에 제일많은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관이 선관위다
4100만명의 개인정보 원래 바코드를 사용해야 되는데
큐알코드를 사용한거는 더많은 정보를 입력할려고 불법인데 사용한거지
서버가 화웨이 통신망은 중국제품쓰는 유플러스 서버관리회사는
대북송금 쌍방울이 지분가지고 있는 비엔티란 회사
개인정보가 이름 주소 성별 전화번호 정치성향 등등 중국에 넘겨졌다고 봐야지
참고로 올초에 자녀채용 불법채용으로 선관위 압박하니까
서벌 점검하라고 내놨는데 5프를 인터넷 진흥원 국정원이 점검해보니까
김숙히 영문으로 이라는 이름으로 해킹한 흔적이 있고
비번이12345 란다
이번호가 뭐냐 중국에 다산콜120처럼 중국인들이 민원전화 하는 번호랜다
누구나 들어갈수가 있고 정해진 기기가 아닌
아무기기나 접속될수가 있는 아주 허술하게 되어있어서
설명해도 모른척
오늘 선관위원장 노태악 대법관이란놈이 절대해킹할수 없댄다
올해초에 김숙히가 해킹한걸 밝혀냈ㄴ느데 대법관이란 인간이 참
이정도면 괜찮지 하면서 조금씨 수용해주다가
중국에서 자국민 우르르 보내서 투표로 조져버리면
그 길로 대한민국은 끝입니다
작고 적은 한국은 중국입장에서 너무나 쉬운 먹잇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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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대통령 된 내란 수괴 윤석열,
무려 국짐 당사에서 지지선언......
이와 별개로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박탈 강력히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