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이 벌써 끝나가고 있어. 올 한 해 가슴앓이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힘들었던 마음 털고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직진하자.
한 번도 다가가본 적 없는 사람은 다가가보고,
까여본 사람도 도저히 잊히지 않으면 다시 진심 다해서 표현해보자.
25년엔 그 사람과 손 잡고 열정적으로 사랑하길 바라.
더 나아가 결혼해서 그 사람과 짝이 되어 화목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
어릴땐 좋은 직업 얻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잘 사는 거 같아 보였는데 아니더라.
원하는 사람과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인생 제대로 사는 사람 인 거 같다.
25년 내 목표는 사랑하는 그 사람한테 다시 다가가서 사귀다 결혼준비.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