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을 왜 급하게 시켰게? 제 2의 계엄시도도 가능하니까. 비상계엄이 뭔지는 알고 이런글 쓰는걸까? 사법권 까지도 군인이 잡는거야. 누군가 나쁜맘을 먹고, 너네 부모님이 반국가 세력 같다고 신고를 하면, 체포영장, 압수수색? 그딴거 다 무시하고 경찰도 아니고 군인들이 부모님 잡아갈수 있어. 무혐의 나올때까지 계속 감금하고 조사가 가능하단다. 넌 그런 세상이 좋니?
▶️ 대통령의 '국가 긴급권'의 행사를 처벌한 사례는 전 세계에 유례가 없다. (= 세계 헌정사 대통령 내란죄 처벌 사례 없다.) ◀️ 언론에서 익명으로 씨불이는 "아님 말고"식의 거짓선동가, 정체불명의 헌법조무사들 말고, 실명 밝힌 "진짜" 헌법 권위자들은 다들 내란 아니라고 함. 지금 국민들이 선동 당한게 [ 계엄 = 내란 ] 이라는 무지성 프레임인데, 헌법적 팩트를 보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미국만 해도 비상계엄을 총 68번 했었고, 처벌받은 사례는 단 1도 없음. [ex 노동분쟁(파업 등) 때문에 29회 계엄 - 국가 위기 상황에 해왔음.] 비상계엄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합법적인 통치행위임.
전쟁날뻔 했다고.
오물 풍선 날아오면 원점 타격 하라고 지시 한게 무슨 말인지 알아?
풍선 날린 지점을 공격하란 이야기야. 그걸 자주포로 쏘겠냐.
원점 타격하려면 북한에다가 미사일 날려야 한다고. 비행기로 가서 폭격 때리던지.
그럼 전쟁이야.
전쟁이 나면 전기 수도 다 끊겨서 이 겨울에 난방도 안되고 씻지도 못하고.
집 버리고 다 피난 가야해.
피난이나 갈 수 있으면 다행이게. 시작과 동시에 일산 파주 서울 까지
장사정포로 초토화 된다.
우크라이나 봐라. 어쩌고 있는지. 난방도 제대로 못해.
거긴 유럽을 먹여 살리는 곡창지대라 먹는거나마 있는거지.
우리나라는 대부분 신선 식품이고 유통망 멈추면 아수라장이 된다.
전쟁나도 로켓배송이 될것 같으냐? 이마트가 열것 같아?
전쟁 나면 남자들은 다 전쟁에 갈아 넣고
여자들은 피난가고. 집들도 다 방치되고 여기저기서 약탈하고 불나고.
피난 가면 뭐 먹고 살건데. 은행에 현금들 가득 있냐?
북한이 전쟁나면 뭐 부터 공격할것 같냐. 원전 부터 공격한다.
그럼 경기도랑 강원도 일부. 충북 충남 그리고 제주도 울룽도 말고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고.
근데 경기도 서울은 이미 폭격받아서 초토화되어 있고.
어찌 어찌 해서 전쟁이 끝났다 치자.
그 뒤는 더 끔찍해. 직장이 다 없어졌네? 아파트도 다 부서져 폐허가 되고.
뭐해 먹고 살거냐. 빚은 어떻게 할거야? 아파트 사려고 대출 받은거.
전쟁나면 그게 없어지냐?
일자리는 폐허 치우는 막노동만 있어. 대출도 그대로 남아있고.
해외에서 원조해주는걸로 배급 받으며 살아야 할텐데.
국민연금은 나올것 같으냐? 디폴트야 무조건.
그럴 뻔 했다고. 윤석열이 때문에.
그거 알아? 영구집권 옹호하는 사람들은 지능이 떨어지고 능동적인 주체가 되지 못해서. 약간 그런 군주같은 사람한테 자아를 의탁해서 생각하는 거래. 자긴 아무것도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해서, 권력자에게 스스로 기어들어가 대리만족하는거지. 대부분 강압적인 상황에 순종하고 순응만 해서 너희도 순응해야지 왜 나서? 이러면서 약자들을 오히려 괴롭히는 행보를 가는 거지. 불쌍한 사람들이야. 그렇다고 지들이 강자가 될 일은 없는데.
헐... 군사독재정권... 느껴보지 못해서 그런생각 드나봐??
평소에 투표 안해???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만들어놓은 민주주의 편한 세상에서 살다 보니 아무생각이 없나봐...
고등교육.. 아니 기본교육만 받아도 알 수 있는것을...
대통령은 투표로 뽑는거야. 민주당에서 민다고 돼?? 좀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가하고 공양도 보고 그래라. 투표도 안하고 떠드는 것들... 이것저것 불만만 많고... 공약따위 보지도 않고 이 사람 싫어 저사람 뽑고...
생각좀 하고 살자.
그렇게 해서 투표해서 뽑으면 누가 대놓고 비난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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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풍선 날아오면 원점 타격 하라고 지시 한게 무슨 말인지 알아?
풍선 날린 지점을 공격하란 이야기야. 그걸 자주포로 쏘겠냐.
원점 타격하려면 북한에다가 미사일 날려야 한다고. 비행기로 가서 폭격 때리던지.
그럼 전쟁이야.
전쟁이 나면 전기 수도 다 끊겨서 이 겨울에 난방도 안되고 씻지도 못하고.
집 버리고 다 피난 가야해.
피난이나 갈 수 있으면 다행이게. 시작과 동시에 일산 파주 서울 까지
장사정포로 초토화 된다.
우크라이나 봐라. 어쩌고 있는지. 난방도 제대로 못해.
거긴 유럽을 먹여 살리는 곡창지대라 먹는거나마 있는거지.
우리나라는 대부분 신선 식품이고 유통망 멈추면 아수라장이 된다.
전쟁나도 로켓배송이 될것 같으냐? 이마트가 열것 같아?
전쟁 나면 남자들은 다 전쟁에 갈아 넣고
여자들은 피난가고. 집들도 다 방치되고 여기저기서 약탈하고 불나고.
피난 가면 뭐 먹고 살건데. 은행에 현금들 가득 있냐?
북한이 전쟁나면 뭐 부터 공격할것 같냐. 원전 부터 공격한다.
그럼 경기도랑 강원도 일부. 충북 충남 그리고 제주도 울룽도 말고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고.
근데 경기도 서울은 이미 폭격받아서 초토화되어 있고.
어찌 어찌 해서 전쟁이 끝났다 치자.
그 뒤는 더 끔찍해. 직장이 다 없어졌네? 아파트도 다 부서져 폐허가 되고.
뭐해 먹고 살거냐. 빚은 어떻게 할거야? 아파트 사려고 대출 받은거.
전쟁나면 그게 없어지냐?
일자리는 폐허 치우는 막노동만 있어. 대출도 그대로 남아있고.
해외에서 원조해주는걸로 배급 받으며 살아야 할텐데.
국민연금은 나올것 같으냐? 디폴트야 무조건.
그럴 뻔 했다고. 윤석열이 때문에.
오물 풍선 날아오면 원점 타격이 그 이야기라고.
정신 차려.
야 너나 그런 조현병 정신병 무병환자들이 설치는 독재국가에 모여살아라.
난 그냥 너무나 평화롭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