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식장까지 차타고 50분거리인데
인원이 27명정도 된다고 차 없는 사람도 있으니 버스 대절 해달라길래 ㅇㅇ하고 대절해줌 근데 식 하루 전날 갑자기 이사람저사람 차 같이 카풀해서 타고 온다고 버스에 7명만 탈거라길래 솔직히 기분 개더러웠음 고작 1시간도 안걸리는 식장 알아서 오면 될 일을 버스 대절해달래서 기껏 돈 주고 대절했더니 ㅋㅋㅋ 그래서 ㅇㅇ알겠다 알아서들 오고 버스 탈 사람은 타라고 하고 그냥 이래저래 신경 안쓰고 결혼식 끝남 근데 알아서 차 카풀 해서 타고 온 사람들이 자기들 교통비랑 대리기사비는 왜 안주냐고 물어봄 ???????? 술 마실거면 버스 타던가 했어야지 대리비까지 청구하는 경우는 태어나 첨 들어봐서 진짜 한대 얻어맞은거 같음 버스 대절하라고 해서 대절 해줬드만 본인들이 안타놓고 나보고 대리비 달라는게 정상임? 그걸 꼭 줘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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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는듯
도대체 누가 그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