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에 타면 이어폰도 없이 유튜브나 영상자료를
소리 높여서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몇 년 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거의 탈 때마다 발생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노인들이 거의 그러고 젊은 분들도 은근히 많이 그러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안 들릴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들리던 말던 신경 안쓰는건지 모르겠지만,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에어팟 착용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함께 이용하는 지하철인 만큼 기본적인 배려를 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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