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의원이 친히 국회에서 기자회견하게한 백골단이 한짓 좀 올려보시지... 그리고 대전에도 보도연맹에 학살당한 곳 아직 발굴이 안된곳 수두룩빽빽하고 충남 공주만해도 저 보도연맹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수천명이다... 인천상륙 작전후 남로당에 쌀 받아 먹었다는 죄로 죽임을 당한게 전국 각지에 다 있었는데 어디서 지역 갈라치기하는거냐. 역사를 잊은것보다 역사를 편햡하게 악용하는게 창피한거다.
? 역사공부 다시좀. 경상도에서도 남로당이 쌀 나눠주니까 당시 힘들었던 주민들은 남로당이고 나발이고 쌀 주니까 좋아서 받아왔는데 나라에서 빨갱이라고 다 죽임. 아니 같지는 않을지언정 비슷한 사건을 강원도랑 경상도도 겪었는데 얘네는 왜 전라도만 가지고 이러지. 경상도는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개발이라도 되서 미화됐다쳐도 강원도는 발전한것도 없는데 신기함.
북괴군 점령당시 민간인 학살숫자
서울..... 1,383명
경기..... 2,536명
충북........ 663명
충남..... 3,680명
전북..... 5,603명
전남..... 43,511명(72.5%)
경북....... 628명
경남....... 689명
강원.... 1,216명
제주........ 23명
철경........ 62명 / 총수..59,964명
당시 김일성은 전라도에서 30만명을 학살할 계획이었다.
한국전 당시 북한의 점령기간 중에 벌어진 살육파티의 희생자 72.5%가 전라남도에서 발생.
전라도 지역은 6.25 전쟁중 전략적 포기지역으로 간주되다시피하여 전투도 거의 없었던 지역이다.
아직까지 북한군이 전라도에 대해 학살을 단행한 원인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전라도의 경우에는 북한군의 남침에 대해 당시
상당히 우호적인 여론이 강했었고, 이 때문에 당시 북한군이 남하를 하는 가운데에서도
피난을 가거나 하는 행렬이 거의 존재도 하지 않았다. 물론 교전기록 자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 김일성이 전라도에서, 그것도 자신들의 남침에 상당히 우호적인 여론이 강했던 전라도에서
왜 이런 대학살극을 단행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의 두가지의 경우로 예측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3일간 체류했지만, 기대했던 전라도의 봉기는 없었다.
- 빨치산을 비롯해서
박헌영이 좌익사범을 가장 많이 양성했던 지역으로 손 꼽히는 지역이 전라도였다.
박헌영은 전라도에서 엄청나게 많은 공산주의자들을 남로당에 가입을 시켰으며, 이들중 일부를
무장봉기 세력으로 양성을 했다. 소위 알려진 남부군, 즉 빨치산이다.
이들 농민세력으로부터
할당받은 식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회원들을 계속해서 증원시켜 나갔는데, 어느 정도 세력이 구축이 되자,
월북하여 김일성에게 "남침할 것"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헌영이 김일성에게 남침을 요구하면서 했던 주장은 "내려가서 서울만 점령하고 있으면, 나머지 지역에서
알아서 봉기가 일어나서 적극적으로 동조를 해줄 것이기 때문에 큰 피 흘릴 일 없이 쉽게
적화가 가능할 것이다"라는 논리에서였다.
그 지역이 바로 전라도였던 것이다.
제네바 협약하고 70년도 더 지난 지금도 전쟁 지역에 민간인들 죽어나가는 판국에 6.25때 얼마나 인식이있었을거라고... 북한이나 남한이나 총력전에 가깝고 중국 떼놈들도 오질라게 쳐들어왔던시기임. 전라도고 경기도고 그냥 걸리면 다 죽는 시기였는데 그걸로 지금 분열을 시도한다고? 머리가 좋아야 알바도 제대로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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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공감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럼 ㅋㅋㅋ
오히려 더 싫어한다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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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낳는 거위까지 잡아먹고 있는데 그래도 민주당이니??? 나라 팔아먹을 매국노들아
문재인 한 일이 삼성 잡고 중국이랑 북한에 나라 팔아먹은거 말고 뭐 있냐???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럼 ㅋㅋㅋ
오히려 더 싫어한다니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