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들 중 세상 고급진 분위기로는 빠지지 않는 아이린... 무대 위에선 세상 시크하고 도도해보이던데 생각보다 의외의 습관이 있었으니... ㅎㅎㅎ 한결같은 아이린의 옷 소매 냄새맡는 습관… 개귀여움...ㅎㅎㅎ
데뷔 초 때부터 갖고 있던 습관이였나보네... 삐삐머리 새삼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
이렇게 혼자 킁킁거리며 만끽하는 것 뿐 아니라....
옆사람과 공유도 가능함 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이거 뭔지 알지... 왜 섬유 유연제 막 때려넣고 빤 후드티 같은거 첨 입고 나왔을때 소매 속에 코 들이박고 냄새 맡으면 뭔가 향기롭고 마음의 평화가 ㅋㅋㅋㅋㅋ
뭔가 내가 알던 이미지와는 정 반대에 데뷔 초때부터 꾸준했던 귀요미 습관이라 더 의외긴 하다 ㅎㅎ 아 물론 머리 쫙 올려 묶고 세상 깜찍 발랄한 스타일도 몹시 매우 잘 소화하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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