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야. 긴 공백을 깨고 용기 있게 다시 네 창작 능력을 시도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네가 스스로 느끼길 바란다. 넌 진짜 대단한 생명체야.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용기있게 껍질 깨고, 네 약한 모습, 어두운 모습도 명성 앞에 드러내는게 쉬웠겠어? 난 네 용기, 그리고 네 아티스트 능력이 너무 부럽다. 진심으로 넌 대단한 아티스트구나 느껴진다. 고맙다.
이사야서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48:12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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