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점점 아이돌들이 대중성에서 멀어지고, 해외에서도 하락세인지 기획사들은 좀 알아야됨 공장에서 만든것같은 양산형 아이돌들 구별도 안가고 덕질이 재미가 없음 성형해서 인조미 가득한 얼굴에 진한 화장으로 보기만해도 피곤해짐 소세지쌍꺼풀 피노키오코는 대체 누가 선호하는거임? 엉밑살 다보이는 노출의상도 너무 싼티나고 손바닥만한 브라자같은 의상도 구림 음악은 짜치는 퀄리티에 음악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노래, 틱톡 유행 노린 일회용 음악, 팝 따라했는데 촌스러움, 유치한 영어가사가 80%임 감동도 감정도 안느껴지는 로봇같은 댄스도 ar범벅 립싱크도 너무 노잼임 컨셉도 다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구별도 안감 무엇보다 아이돌들이 본업에 열정이 없는것같음 무대에 열정이 있어야되는데 그냥 명품 협찬받는 셀럽이 되는게 목표인것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신인인데도 벌써부터 건들건들 거리고 무기력한 애들 널림 이러다보니까 덕질할 마음이 안생김 이대로 가면 케이팝 진짜 망할것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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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와 춤 만들어서 무대로 승부 보는게 아니라. 확률형 아이템 팔고(앨범에 포토카드 랜덤 등) 팬들 돈 믾이 쓰게 만들기 위한 장치 개발에만 몰두하잖아.
옛날처럼 나이트 룸 밤업소 뺑뺑이 돌려야 더러워서 성공해서 이생활뜬다
독한맘먹지
2000년대 초~후반까지 방송사에서 라이브 규제 빡쎄게 해서 아이돌들도 생라이브 했던 시기가 있는데 동방신기 소녀시대 이런애들 실력파라고 해도 라이브 하면 표정관리도 잘 안되고 음정도 불안해짐 소녀시대 gee 음방 특히 뮤뱅꺼 보면 그런 티가 많이남 그리고 본인 파트에서는 퍼포먼스가 죽음 잠깐 스거나 안무 스피드 줄이고 부름 결과적으로 퍼포먼스 완성도가 떨어짐
그래서 2010년 좀 지나서 부터인가는 아이돌들 ar 많이 씀
사실 라이브 ar 이라고 라이브 처럼 녹음해서 약간 숨소리 들어가게 해서 립싱크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게 무대 완성도가 더 올라감
그렇게 가창력 좋았던 전설 마이클 잭슨도 퍼포먼스 격렬한 노래는 립싱크 하기도 함 한국 라이브 콘서트에서도 그랬고 근데 케이팝 아이돌들은 마이클 잭슨보다 격렬한 안무가 많음
그리고 라이브 잘하는 애들로만 뽑으면 지금 인구줄어서 인재풀도 줄어드는데
비주얼멤버들을 뽑기가 어려워짐 어차피 아이돌은 80~90%가 퍼포먼스 표정연기 비주얼임
장원영 차은우가 가창력 좋고 라이브 잘해서 인기가 많음?
생라이브 다 시키면 지금 인기 많은 아이돌 멤버들 거의 활동 힘듦
그리고 립싱크 한다고 해도 안무 퍼포먼스 자체가 사실 노래 보다 더 빡쎔
우리나라 아이돌이 영미권같은 곳까지 인기가 많은 큰 요소가 영미권에도 케이팝 아이돌 만큼의 퍼포먼스를 하는 애들이 거의 없음
케이팝 아이돌처럼 퍼포먼스위주로 가는게 기획사들도 멤버들도 더 힘듦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연습도 훨씬 많이해야 되고
퍼포먼스 하면서 표정연기도 하고 흡인력을 보여주는것도 쉬운게 아님
그리고 라이브 위주로 하는 마마무를 봐도
걔들은 퍼포먼스가 약함 비주얼도 부족한편이고 전성기 기준으로 국내 해외 인기
모두 퍼포먼스 위주의 그룹보다 떨어짐 탑으로 간적이 없음 인기많은건 맞지만 상위권이였을뿐 탑급은 아니였음
그리고 노래는 타고난게 가장 중요함 안무는 그래도 연습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따라가도
또 문제가 노래를 잘하는 애들도 케이팝 아이돌 안무 하면서 라이브 잘할애들 자체가 거의 없음
블랙핑크도 실력 좋다고 하는데 박진영이 하는 토크쇼에서 안무 다 하면서 라이브 하니까 꽤 불안하더만
콘서트 이런데서 안무 줄이고 라이브 하는게 아니면 어쩔수가 없음
그래서 립싱크를 안하면 케이팝 최대 매력인 비주얼╋퍼포먼스를 희생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