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파격적인 노출 화보

입력 2014-08-29 09: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V매거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V매거진 인스타그램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노출 화보가 공개됐다.

잡지 V매거진은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일리가 참여한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에는 마일리가 블루 컬러의 퍼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구멍난 부분으로 글래머러스한 마일리의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 다른 화보 속 마일리는 전라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잡지를 홍보하는 문구가 마일리의 주요 부위를 가리고 있어 아찔함을 더한다.

한편, ‘국민 여동생’이라는 애칭을 가진 마일리 사이러스는 27일 ‘201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비디오 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

  翻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