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ang Homigot Hannah的評論

和相生之手很近，大概4分鐘步行距離，早上看日出不用那麼早起來，可以打開窗户看一下天空的狀態再決定要不要再休息一小會兒再出去。酒店熱水和廁所水壓很好。前台在入住的時候前台有人很快就辦理好checkin。附近便利店傍晚關門。

一對老夫妻經營的旅店，他們不經常在，人不在的時候需要打門口的電話喊他們回來checkin、checkout，這家店離浦項著名景點相生之手很近，走五六分鐘就到了，房間很寬敞，該有的都有，不過我最喜歡的還是這家店的床褥的味道，很像家裡的那種味道，我第一次住旅店聞到，很親切，晚上伴着海浪聲睡覺很好。

像一個民宿，去旅遊的寶貝可以看一看，在虎尾甲迎日廣場旁邊，住在這邊主要是為了起早看日出，韓國太陽升起最早的地方

보기보다 침구상태가 좋다. 위치도 해맞이광장과 많이 가깝고 모텔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바다와 접한 길로 나갈 수 있어. 경치도 아주 좋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사장님도 좋은 것 같다.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시설이 많이 노후화 됐습니다 근처 숙박시설이 성수기가 지나 모두 문닫아 그럴수 있지만 비성수기에 가기엔 2박이상 하기엔 다소 불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