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좋고, 여행자 거리 가깝고 짱 좋은 호텔
첫인상은 낡았다 였는데,
1박을 하고 난후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창문밖으로 펼쳐지는 일출과, 이슬람사원 뷰 때문인데, 어떤날은 구름이 몽환적으로 산에 걸려있기도 했다.
고로 예약을 할때는 뷰를 볼 수 있는 2층으로 하기를 추천한다.
청소도 매일매일 열심히 해주시고, 물도 커피도 주심.
3층엔 넓은 공용공간도 있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여행자 거리도 가깝고, 근처에 과일가게와 아주 맛있는 팟타이, 호이텃(굴전) 가게가 있어서 그것도 아주 좋았다.
호텔 1층엔 공주풍의 카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