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he Naksanの口コミ・レビュー・評判

洛山寺と洛山海水浴場が近くて良かったです。 肥大面チェックイン/アウトで施設を利用したことがなくてホテルサービスや便宜施設、食事についてはコメントすることがないですね。 スタンダードルームは部屋が少し小さかったが、だいたいきれいで心配だった騒音や水圧も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部屋は少し狭いですが、きれいで場所が良く、見やすいです。 朝、ホテルの部屋でサンライジングを見ること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 ナクサン海水浴場旅行におすすめです

清潔で静かでフレンドリーでした。友達にお勧めできます。東海の景色を見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し、ベッドで見る朝の日の出は白米でした。

宿のすぐ前が海なので夜遅く出て歩いて朝に起きて日の出も見てシービューなので窓開き、波の音も聞きながら海を見ながら愚かで楽に休んでいきます。 新情なので宿がとんでもなく高価で宿を探すのにかなり愛食したがカフェもすぐ下にあって良い宿をよくコンテクしたようです。 宿泊施設の駐車スペースがいっぱいでしたが、宿泊施設のすぐ前に無料駐車場がとても大きくてよかったです。

思ったより部屋がすっきりして良かった 特に部屋からの海の景色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再訪問医師がいます

美しくて海の前だから本当にいい ただスタッフのサービスや対応する行動があまりありません。

ナクサンビーチの景色が良いです。よく休んできました。施設も綺麗な方です。海辺の通唱なので、夜は寒い時のコントラストが必要です。

The hotel has a great location right in front of Naksan Beach (a great beach - lots of white sand). There are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close by and it is a quick taxi ride to the Yangyang airport and Yangyang bus depot. Staff are efficient and helpful without being intrusive. The hotel seems to have been newly renovated and the rooms, passages and common areas are newly carpeted and newly painted. There is a small gym and laundry room available for use. Most guests seemed to stay only one night which seemed strange, given the great location. The only thing that could be improved upon is some basic facilities in the room. There is no cupboard (although there is enough space for one), only one chair (and its fairly uncomfortable at that) and no furniture on the balcony - we really wanted to sit on the balcony and look at the sea in the evenings, but there is nothing to sit on. At the time that we stayed there (October 2024) there was quite a bit of construction noise as there are hotels being built on either side of the Naksan (although this is not the fault of the hotel itself).

I've been going to this hotel for about 2 years now and everything is fine

아주 멋진 곳! 뷰가 좋고 가성비가 좋아요 1층이 커피숍이고 한적한 바닷가앞이라 산책하기 좋아요 근처가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낙산사도 바로 앞이라 위치도 나쁘지 않고 좋네요

침구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기대하지않았는데 구스이불에 매트리스도 푹신하신좋았어요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다만 약간 좁아요 작은 티테이블 하나만이라도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테이블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숙소 깨끗하고 전망도좋고 해변 코앞이고 1층엔 할리스카페 있어서 더 좋네요 샴푸 바쓰 비누 준비되어 있어요 사진은 자다가 새벽에 깨서 찍은 사진이예요

기대이상저렴하고 좋았어요.다음에도 다시 갈생각압니다.

시내와 낙산해변에 위치해 있고 주변 음식점도 많아 좋아요. 룸도 깨끗하고 1층에 카페도 있어서 좋아요. 낙산사 관광지도 가깝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아요. 다만, 건물외관과 주차시설이 어색합니다. 가성비 대체로 만족입니다.

동해바다가 보이는 객실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수면을 할수 있는 위치, 아침 일출을 감상할수 있는 최고의 위치.. 잘 정돈된 깨끗한 객실 등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