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신·변종 감염병 대비·대응, 기초·원천 연구 활성화를 위한 '감염병 연구자원수집 네트워크 협의체'를 발족하고 상호 협력방안 및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bit.ly/3OkeFET 🔷 협의체 참여기관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강동성심병원, 건국대의과대학, 경북대병원, 고려대구로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동탄성심병원, 전북대병원, 조선대병원,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등 총 10곳이며, 국내 감염병 환자 검체 및 병원체 자원 수집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Institut Pasteur Korea (IPK) announced the launch of a domestic network for collecting infectious disease research resources on the 21st. 🔷 bit.ly/4eFg2b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