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케다주 소재 5성급 호텔

방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3층은 전망이 별로 좋지 않은 듯합니다. 5층에 스카이 수영장이 있고 2층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는 비교적 풍부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중국식, 서양식 인도 음식도 판매됩니다. 위치가 좋고 언더워터월드와 매우 가깝습니다(해외 관광객에게는 약간 비싼 느낌이 들고 언더워터월드 전시장 전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호텔 옆에 음식점과 슈퍼마켓도 매우 편리합니다. 거리의 작은 식당과 과일 가게의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도 만족 하셨습니다. 리뉴얼을 해서 로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리뉴얼 전보다 서비스는 좀 더 덜 극진?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얼리체크인도 해주었습니다. 룸서비스를 지난번에는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엔 조금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룸에서 편하게 시켜먹기는 좋았습니다. 실패없이 치킨을 주문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른들이랑 가실거라면 대 강추 입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열대 우림에 숨겨져 있으며, 인도양과 칼리만탄해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 설날 6일째에 체크인하고 7일째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우리는 언덕에 있는 독립 빌라인 열대 우림 스위트를 예약했습니다. 그곳까지 데려다줄 특별한 차가 있으며, 프런트 데스크까지 도보로 3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환경, 따뜻한 서비스, 풍성한 아침 식사, 크고 안전한 전용 해변을 갖추고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백일몽을 꾸기에 좋은 곳입니다.

저는 현재 기념일 여행을 떠나고 있는데, 이 호텔은 정말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방은 엄청나게 넓고, 청결함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시설은 훌륭하고, 객실 장식에 대한 제 특별 요청을 들어준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이 경험을 정말 기억에 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The Westin Langkawi에 머물렀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한 이 호텔은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숨 막힐 듯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넓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신선한 농산물을 위한 자체 유기농 농사를 포함하여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다양한 취향에 맞춰 제공되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 음식도 제공되었지만, 선택지는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음식의 전반적인 품질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우리의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고급스럽고 평화로운 해변 휴양지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The Westin Langkawi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 객실은 정원 전망이었습니다.

오션뷰는 손꼽힐정도로 아름답고 리조트 조경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환상적입니다. 개구리 물고기 새 달팽이 각종 생명체를 구경할수있어서 애들이 무척좋아했습니다. 방도 무척 크고 수영장도 큽니다. 다만 예약했던 방이 다 차서 다른타입의 방으로 바뀐것은 조금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식당에서 식사를 시키면 엄~~~~청 오래 걸립니다. 주변에 외부 식당은 없습니다. 성질 급하면 그냥 부페 먹는게 나을것같아요.

리츠칼튼의 팀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Sanjanna에게 체크인 체크아웃을 도와주고 아내를 위해 빌라 체크인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요. 아내와 아이들은 팀 전체가 아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숙박하는 동안 제 모든 요청을 처리해 준 Kundang에게도 큰 감사를 표합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해변, 전용 수영장, 키즈 클럽, 팀이 준비해 놓은 프로그램, 심지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확실히 5/5점입니다. 3살과 5살인 제 아이들도 ”지금까지 본 호텔 중 최고야”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호텔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지원 ​​시설이 없습니다. 식사는 호텔에서 테이크아웃하거나 해결해야 합니다. 방도 넓고 밝고 편안하고, 서비스 태도도 너무 좋고, 집사님이 머무는 내내 스쿼트 서비스를 해주셔서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웰컴드링크와 페이스트리도 있고 18시에는 샴페인도 있어요🍾환영식이지만 전체 이동시간은 5분도 안걸리니까 늦게 도착해도 안마셔도 돼요! 집사가 객실과 다양한 시설을 안내해드리되 핵심만 집중적으로 안내해드려요! 그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무료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 단어에 대한 우리의 첫 반응은 무료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일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묻는 경우 상대방이 무료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부담없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체크인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체크아웃에 문제가 있어서 RM500 지불했어요! 아침식사로 먹을게 많은데 세미뷔페 스타일이라 결국 입맛이 좋으면 얼마든지 주문할 수 있어요!

호텔 위치는 스카이 브릿지와 매우 가깝고 호텔 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없으며 호텔의 거의 모든 항목이 유료입니다. 요가와 아침 산책만 무료입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101섬이라고도 불리는 파라다이스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산책을 할 수 있지만 보트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반나절 동안 260 위안의 페달 쌍동선을 빌 렸습니다. 보트 위에 누울 수있는 데크도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날씨가 너무 맑았기 때문에 우리는 2시간 이상만 놀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매우 맛있고 예약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결국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낮고 그다지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답게 가격이 터무니없이 높았습니다. 각 테이블에는 프랑스산 소다수 한 병이 무료인 줄 알고 제공됐는데, 알고 보니 한 병에 MYR 38이 부과되었습니다. 우리는 샐러드, 피자(아주 작음), 구운 생선 필레(작은 조각 두 개), 레드 와인 두 잔, 스낵 등 총 세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총 비용은 499링깃이었고 배 부르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요컨대 호텔의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낮고 소비량이 매우 높으며 호텔에 아시아 인이 거의 없습니다.

We have visited and reviewed The Datai many times and the fact that we continue to come back year after year despite the very long journey speaks volumes. The setting is stunning and the staff are excellent,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and were happy to chill out and relax surrounded by nature. We have visited many super properties in other countries and enjoyed them very much but The Datai ticks all the boxes for us and feels like our idea of paradise! Over the years we have stayed in most room categories and they are all great but our favourite is a Rainforest Pool Villa. Relaxing in the pool watching the monkeys, birds and butterflies whilst listening to the sounds of the forest and the stream is just sublime. We visited in April and were prepared for rain as the dry season has ended but we had beautiful sunny weather for the vast majority of our 10 day stay. We had 3 days with rain in the late afternoon/early evening but these passed quickly. At this time of the year a lot of flowers are in bloom and many trees are in fruit thus attracting more wildlife. We thoroughly recommend the Spa and enjoyed massages during one of the rain showers which added to the relaxation! The Datai is the most eco friendly hotel we have ever been to and a visit to ‘The Lab’ is well worthwhile and educational as well as fun! We also ‘learned how to be naturalists’ at the Nature Centre and placed hidden cameras in the forest to help monitor the behaviour of the wildlife. This was a fascinating experience and well worth doing! There are many other things to enjoy but we just stuck to our lovely pool and ventured out mainly to eat. We didn’t even go to the beautiful beach at all! The food was great everywhere we ate and if the hotel is busy the Beach Club is a great, peaceful alternative for breakfast although it is just ‘a la carte’ with no buffet option. As every year some old friends amongst the staff have left and we miss them, but new stars always emerge! Thanks to everyone but we must mention Yoon, Azmir, Edy, Gunawan, Shaiful, Izzie, Amelia, Wendy and the legendary Sivagaran!

방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3층은 전망이 별로 좋지 않은 듯합니다. 5층에 스카이 수영장이 있고 2층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는 비교적 풍부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중국식, 서양식 인도 음식도 판매됩니다. 위치가 좋고 언더워터월드와 매우 가깝습니다(해외 관광객에게는 약간 비싼 느낌이 들고 언더워터월드 전시장 전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호텔 옆에 음식점과 슈퍼마켓도 매우 편리합니다. 거리의 작은 식당과 과일 가게의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도 만족 하셨습니다. 리뉴얼을 해서 로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리뉴얼 전보다 서비스는 좀 더 덜 극진?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얼리체크인도 해주었습니다. 룸서비스를 지난번에는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엔 조금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룸에서 편하게 시켜먹기는 좋았습니다. 실패없이 치킨을 주문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른들이랑 가실거라면 대 강추 입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열대 우림에 숨겨져 있으며, 인도양과 칼리만탄해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 설날 6일째에 체크인하고 7일째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우리는 언덕에 있는 독립 빌라인 열대 우림 스위트를 예약했습니다. 그곳까지 데려다줄 특별한 차가 있으며, 프런트 데스크까지 도보로 3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환경, 따뜻한 서비스, 풍성한 아침 식사, 크고 안전한 전용 해변을 갖추고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백일몽을 꾸기에 좋은 곳입니다.

저는 현재 기념일 여행을 떠나고 있는데, 이 호텔은 정말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방은 엄청나게 넓고, 청결함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시설은 훌륭하고, 객실 장식에 대한 제 특별 요청을 들어준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이 경험을 정말 기억에 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The Westin Langkawi에 머물렀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한 이 호텔은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숨 막힐 듯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넓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신선한 농산물을 위한 자체 유기농 농사를 포함하여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다양한 취향에 맞춰 제공되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 음식도 제공되었지만, 선택지는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음식의 전반적인 품질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우리의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고급스럽고 평화로운 해변 휴양지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The Westin Langkawi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 객실은 정원 전망이었습니다.

오션뷰는 손꼽힐정도로 아름답고 리조트 조경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환상적입니다. 개구리 물고기 새 달팽이 각종 생명체를 구경할수있어서 애들이 무척좋아했습니다. 방도 무척 크고 수영장도 큽니다. 다만 예약했던 방이 다 차서 다른타입의 방으로 바뀐것은 조금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식당에서 식사를 시키면 엄~~~~청 오래 걸립니다. 주변에 외부 식당은 없습니다. 성질 급하면 그냥 부페 먹는게 나을것같아요.

리츠칼튼의 팀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Sanjanna에게 체크인 체크아웃을 도와주고 아내를 위해 빌라 체크인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요. 아내와 아이들은 팀 전체가 아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숙박하는 동안 제 모든 요청을 처리해 준 Kundang에게도 큰 감사를 표합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해변, 전용 수영장, 키즈 클럽, 팀이 준비해 놓은 프로그램, 심지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확실히 5/5점입니다. 3살과 5살인 제 아이들도 ”지금까지 본 호텔 중 최고야”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호텔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지원 ​​시설이 없습니다. 식사는 호텔에서 테이크아웃하거나 해결해야 합니다. 방도 넓고 밝고 편안하고, 서비스 태도도 너무 좋고, 집사님이 머무는 내내 스쿼트 서비스를 해주셔서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웰컴드링크와 페이스트리도 있고 18시에는 샴페인도 있어요🍾환영식이지만 전체 이동시간은 5분도 안걸리니까 늦게 도착해도 안마셔도 돼요! 집사가 객실과 다양한 시설을 안내해드리되 핵심만 집중적으로 안내해드려요! 그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무료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 단어에 대한 우리의 첫 반응은 무료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일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묻는 경우 상대방이 무료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부담없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체크인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체크아웃에 문제가 있어서 RM500 지불했어요! 아침식사로 먹을게 많은데 세미뷔페 스타일이라 결국 입맛이 좋으면 얼마든지 주문할 수 있어요!

호텔 위치는 스카이 브릿지와 매우 가깝고 호텔 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없으며 호텔의 거의 모든 항목이 유료입니다. 요가와 아침 산책만 무료입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101섬이라고도 불리는 파라다이스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산책을 할 수 있지만 보트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반나절 동안 260 위안의 페달 쌍동선을 빌 렸습니다. 보트 위에 누울 수있는 데크도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날씨가 너무 맑았기 때문에 우리는 2시간 이상만 놀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매우 맛있고 예약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결국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낮고 그다지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답게 가격이 터무니없이 높았습니다. 각 테이블에는 프랑스산 소다수 한 병이 무료인 줄 알고 제공됐는데, 알고 보니 한 병에 MYR 38이 부과되었습니다. 우리는 샐러드, 피자(아주 작음), 구운 생선 필레(작은 조각 두 개), 레드 와인 두 잔, 스낵 등 총 세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총 비용은 499링깃이었고 배 부르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요컨대 호텔의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낮고 소비량이 매우 높으며 호텔에 아시아 인이 거의 없습니다.

We have visited and reviewed The Datai many times and the fact that we continue to come back year after year despite the very long journey speaks volumes. The setting is stunning and the staff are excellent,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and were happy to chill out and relax surrounded by nature. We have visited many super properties in other countries and enjoyed them very much but The Datai ticks all the boxes for us and feels like our idea of paradise! Over the years we have stayed in most room categories and they are all great but our favourite is a Rainforest Pool Villa. Relaxing in the pool watching the monkeys, birds and butterflies whilst listening to the sounds of the forest and the stream is just sublime. We visited in April and were prepared for rain as the dry season has ended but we had beautiful sunny weather for the vast majority of our 10 day stay. We had 3 days with rain in the late afternoon/early evening but these passed quickly. At this time of the year a lot of flowers are in bloom and many trees are in fruit thus attracting more wildlife. We thoroughly recommend the Spa and enjoyed massages during one of the rain showers which added to the relaxation! The Datai is the most eco friendly hotel we have ever been to and a visit to ‘The Lab’ is well worthwhile and educational as well as fun! We also ‘learned how to be naturalists’ at the Nature Centre and placed hidden cameras in the forest to help monitor the behaviour of the wildlife. This was a fascinating experience and well worth doing! There are many other things to enjoy but we just stuck to our lovely pool and ventured out mainly to eat. We didn’t even go to the beautiful beach at all! The food was great everywhere we ate and if the hotel is busy the Beach Club is a great, peaceful alternative for breakfast although it is just ‘a la carte’ with no buffet option. As every year some old friends amongst the staff have left and we miss them, but new stars always emerge! Thanks to everyone but we must mention Yoon, Azmir, Edy, Gunawan, Shaiful, Izzie, Amelia, Wendy and the legendary Sivaga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