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바 소재 5성급 호텔

정말 너무 좋았던 숙소에요 꿈에서 그리던곳 같은 ㅜㅠ 코타키나발루 크게 엄청 좋았던 기억은 없이 쏘쏘 했는데 이 숙소때문에 다시 가려고 예약 준비중이에요 발코니로 나가면 바로 공원과 해변으로 이어지고 ㅠㅠ 샤워기 필터 이용했는데 막 더러워지지도 않고 벌레도 없고 조식 진짜 미쳤어요 종류도 많고 직접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메뉴도 많고 너무 좋았습니다 무료 클래스도 많구요!! 하루로는 여기 다 즐기기 어려워요 이틀이나 삼일정도 잡고 다시 갈 예정입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보증금은 600링깃 줬구요 숙소에서 찍은사진 포함 최대한 공유드릴게요 다 숙소 곳곳에서 찍은거구요 산타는 호텔 로비에 산타할아버지가 계세요 ㅎㅎ

초등학생 두 명 낀 4인 가족 트윈룸에서 3박 잘 지냈습니다. 위치가 좋아 워터프론트, 필리피노마켓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엑스트라베드 1일 사용료가 180링깃, (지금 샹그릴라탄중아루인데, 여긴 무료임) 3일 하니 제법 큰돈이 나갔네요. 마트가실 분들은 KK플라자 내 KK마트가 헬로마켓이나 이마고몰 에버라이즈보다 더 싼 것 같아요. (일부품목은 아닐 수도) 참고하세요, 메르디앙에서 멀지 않아요^^ 아. 수영장은 작은 편이지만 사람이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많지 않아 편하게 놀기 좋았어요.

위치가 (밤에 도착해서보니) 어찌보면 뒷골목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보니 해안을 끼고, 작은 광장도 있는 넓은 뒷골목입니다. 근처 유잇청이나 올드타운과도 무척 가깝고, 제설톤도 천천히 걸어서 15분 거리익니다. 먹고 놀기는 좋은 위치입니다. 시설은 우선 방이 꽤나 넓습니다. 그리고 조식부페는 여러분의 요리사가 음식을 제공해서인지 아주 좋습니다. 호텔뒷편 수영장도 (수영장 깊이, 썬베드, 카바나 등) 아주 좋습니다. 사람도 적당히 없구요~ 값도 하얏트 이름값에 비해 저렴해서, 이용할만 합니다

임원객실 트윈 클럽룸 억세스(이용) 사용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여기는 진짜 음식에 찐인 것 같아요! 클럽라운지 정말 전망도 좋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깜놀이에요. 제작년 하야트 리젠시 조식 보다도, 작년 샹그릴라 탄중 클럽 보다도 여기가 훨~씬 고급지고 맛있고 술도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메리어트 갈 것 같아요~

시설 괜찮습니다 제셀톤포인트 멀지않고 주위에 식사할곳 많습니다. 수영장 수질이 엉망입니다. 작은 알개미 부유물들 많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관리되고있습니다. 나름 도심에있어 산책,오션뷰 기대는. 않하는것이 좋고 식사는 좋습니다. 3박했는데 일요일 조식이 더좋았습니다. 직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하면 가져다줍니다. 직원에게만 주문가능합니다. 쉬원한 커피 드시고 좋은 여행하지기바람니다

스위트씨뷰, 일반씨뷰 두 개 예약했습니다 사전에 메일로 공항픽업 컨텍트룸 엑스트라배드 등등 요청했는데 응답도 빠르고 다 잘 반영 됐어요 숙소 컨디션이나 직원들 응대도 최고였어요 딱 하나 아쉬운건 조식 메뉴.. 한국인 입맛에는 쏘쏘해요 하지만 조식 뷰가 좋아서 간단히라도 매일 먹었음!

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

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 너무 이뻐요 . 전용비치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트윈베드가 싱글로 두개라 아쉽습니다. 알프레도에서 식사도 넘 좋았구요 조식은 한국 입맛에 완벅하게 맞춘거 같아서 최고에요 할로윈데이 이벤트도 좋았어요

After a long trip arrived at hotel and quickly signed in. We were upgraded to a fantastic room, however phone and TV not working but a great balcony view of the South. China Sea and to the left the jungle. It was lovely to sit and watch the various birds and fireflies. Malaysia Airlines had lost one of our bags and did not seem concerned however after no success we spoke with James at reception who soon sorted it out and it arrived at 9pm. One day wasted Thanks Malaysia Airlines. The next day we had a leisurely breakfast plentiful and good choices of Malay and Western. Very courteous staff. Saw our first monitor lizard and had a garden tour by. a very informative employee Roy. Decided against the nature walk as advised not much to see this time of year. Spent most the day on the empty beach ( Some jellyfish but otherwise a nice dip) and in empty swimming pool. 3 linked pools lovely and warm but needs some maintenance and jacuzzi not working. Only a couple of restaurants were open and although quality of food was good the menus were similar. On our last day we had a very good Chinese style meal in The Noble House (Only open until early evening). As with most meals we were the only ones in the restaurant. All meals were very reasonably priced. The advertised firefly. tour was cancelled due to low tide but Christina arranged a private trip to see them and also the proboscis monkey. Well worth it. . Points to Note Low occupancy with the majority of guests staying overnight only, meant we had pools and beach to ourselves and the restaurants were virtually empty. Disadvantage was that some restaurants. and snack places did not open. Lovely remote location fantastic view , beach and garden walks however nothing in walking distance of the resort so unless taking a. taxi or day trip would not see or meet other local people restaurants or shops. Note the hotel shop has very limited souvenirs and only a few crisps and drinks. We had a great relaxing time, the hotel needs some updating and maintenance but that did not affect our.enjoyment. Staff were helpful and courteous and room clean and well stocked with water tea and coffee. A/C fine. So if you want a relaxing beach and pool holiday with good food and when we were there tranquility we recommend Nexus. PS book trips at the hotel as the one we booked through our agent was about 3 times more.

정말 너무 좋았던 숙소에요 꿈에서 그리던곳 같은 ㅜㅠ 코타키나발루 크게 엄청 좋았던 기억은 없이 쏘쏘 했는데 이 숙소때문에 다시 가려고 예약 준비중이에요 발코니로 나가면 바로 공원과 해변으로 이어지고 ㅠㅠ 샤워기 필터 이용했는데 막 더러워지지도 않고 벌레도 없고 조식 진짜 미쳤어요 종류도 많고 직접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메뉴도 많고 너무 좋았습니다 무료 클래스도 많구요!! 하루로는 여기 다 즐기기 어려워요 이틀이나 삼일정도 잡고 다시 갈 예정입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보증금은 600링깃 줬구요 숙소에서 찍은사진 포함 최대한 공유드릴게요 다 숙소 곳곳에서 찍은거구요 산타는 호텔 로비에 산타할아버지가 계세요 ㅎㅎ

초등학생 두 명 낀 4인 가족 트윈룸에서 3박 잘 지냈습니다. 위치가 좋아 워터프론트, 필리피노마켓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엑스트라베드 1일 사용료가 180링깃, (지금 샹그릴라탄중아루인데, 여긴 무료임) 3일 하니 제법 큰돈이 나갔네요. 마트가실 분들은 KK플라자 내 KK마트가 헬로마켓이나 이마고몰 에버라이즈보다 더 싼 것 같아요. (일부품목은 아닐 수도) 참고하세요, 메르디앙에서 멀지 않아요^^ 아. 수영장은 작은 편이지만 사람이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많지 않아 편하게 놀기 좋았어요.

위치가 (밤에 도착해서보니) 어찌보면 뒷골목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보니 해안을 끼고, 작은 광장도 있는 넓은 뒷골목입니다. 근처 유잇청이나 올드타운과도 무척 가깝고, 제설톤도 천천히 걸어서 15분 거리익니다. 먹고 놀기는 좋은 위치입니다. 시설은 우선 방이 꽤나 넓습니다. 그리고 조식부페는 여러분의 요리사가 음식을 제공해서인지 아주 좋습니다. 호텔뒷편 수영장도 (수영장 깊이, 썬베드, 카바나 등) 아주 좋습니다. 사람도 적당히 없구요~ 값도 하얏트 이름값에 비해 저렴해서, 이용할만 합니다

임원객실 트윈 클럽룸 억세스(이용) 사용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여기는 진짜 음식에 찐인 것 같아요! 클럽라운지 정말 전망도 좋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깜놀이에요. 제작년 하야트 리젠시 조식 보다도, 작년 샹그릴라 탄중 클럽 보다도 여기가 훨~씬 고급지고 맛있고 술도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메리어트 갈 것 같아요~

시설 괜찮습니다 제셀톤포인트 멀지않고 주위에 식사할곳 많습니다. 수영장 수질이 엉망입니다. 작은 알개미 부유물들 많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관리되고있습니다. 나름 도심에있어 산책,오션뷰 기대는. 않하는것이 좋고 식사는 좋습니다. 3박했는데 일요일 조식이 더좋았습니다. 직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하면 가져다줍니다. 직원에게만 주문가능합니다. 쉬원한 커피 드시고 좋은 여행하지기바람니다

스위트씨뷰, 일반씨뷰 두 개 예약했습니다 사전에 메일로 공항픽업 컨텍트룸 엑스트라배드 등등 요청했는데 응답도 빠르고 다 잘 반영 됐어요 숙소 컨디션이나 직원들 응대도 최고였어요 딱 하나 아쉬운건 조식 메뉴.. 한국인 입맛에는 쏘쏘해요 하지만 조식 뷰가 좋아서 간단히라도 매일 먹었음!

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

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 너무 이뻐요 . 전용비치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트윈베드가 싱글로 두개라 아쉽습니다. 알프레도에서 식사도 넘 좋았구요 조식은 한국 입맛에 완벅하게 맞춘거 같아서 최고에요 할로윈데이 이벤트도 좋았어요

After a long trip arrived at hotel and quickly signed in. We were upgraded to a fantastic room, however phone and TV not working but a great balcony view of the South. China Sea and to the left the jungle. It was lovely to sit and watch the various birds and fireflies. Malaysia Airlines had lost one of our bags and did not seem concerned however after no success we spoke with James at reception who soon sorted it out and it arrived at 9pm. One day wasted Thanks Malaysia Airlines. The next day we had a leisurely breakfast plentiful and good choices of Malay and Western. Very courteous staff. Saw our first monitor lizard and had a garden tour by. a very informative employee Roy. Decided against the nature walk as advised not much to see this time of year. Spent most the day on the empty beach ( Some jellyfish but otherwise a nice dip) and in empty swimming pool. 3 linked pools lovely and warm but needs some maintenance and jacuzzi not working. Only a couple of restaurants were open and although quality of food was good the menus were similar. On our last day we had a very good Chinese style meal in The Noble House (Only open until early evening). As with most meals we were the only ones in the restaurant. All meals were very reasonably priced. The advertised firefly. tour was cancelled due to low tide but Christina arranged a private trip to see them and also the proboscis monkey. Well worth it. . Points to Note Low occupancy with the majority of guests staying overnight only, meant we had pools and beach to ourselves and the restaurants were virtually empty. Disadvantage was that some restaurants. and snack places did not open. Lovely remote location fantastic view , beach and garden walks however nothing in walking distance of the resort so unless taking a. taxi or day trip would not see or meet other local people restaurants or shops. Note the hotel shop has very limited souvenirs and only a few crisps and drinks. We had a great relaxing time, the hotel needs some updating and maintenance but that did not affect our.enjoyment. Staff were helpful and courteous and room clean and well stocked with water tea and coffee. A/C fine. So if you want a relaxing beach and pool holiday with good food and when we were there tranquility we recommend Nexus. PS book trips at the hotel as the one we booked through our agent was about 3 times more.

정말 너무 좋았던 숙소에요 꿈에서 그리던곳 같은 ㅜㅠ 코타키나발루 크게 엄청 좋았던 기억은 없이 쏘쏘 했는데 이 숙소때문에 다시 가려고 예약 준비중이에요 발코니로 나가면 바로 공원과 해변으로 이어지고 ㅠㅠ 샤워기 필터 이용했는데 막 더러워지지도 않고 벌레도 없고 조식 진짜 미쳤어요 종류도 많고 직접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메뉴도 많고 너무 좋았습니다 무료 클래스도 많구요!! 하루로는 여기 다 즐기기 어려워요 이틀이나 삼일정도 잡고 다시 갈 예정입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보증금은 600링깃 줬구요 숙소에서 찍은사진 포함 최대한 공유드릴게요 다 숙소 곳곳에서 찍은거구요 산타는 호텔 로비에 산타할아버지가 계세요 ㅎㅎ

초등학생 두 명 낀 4인 가족 트윈룸에서 3박 잘 지냈습니다. 위치가 좋아 워터프론트, 필리피노마켓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엑스트라베드 1일 사용료가 180링깃, (지금 샹그릴라탄중아루인데, 여긴 무료임) 3일 하니 제법 큰돈이 나갔네요. 마트가실 분들은 KK플라자 내 KK마트가 헬로마켓이나 이마고몰 에버라이즈보다 더 싼 것 같아요. (일부품목은 아닐 수도) 참고하세요, 메르디앙에서 멀지 않아요^^ 아. 수영장은 작은 편이지만 사람이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많지 않아 편하게 놀기 좋았어요.

위치가 (밤에 도착해서보니) 어찌보면 뒷골목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보니 해안을 끼고, 작은 광장도 있는 넓은 뒷골목입니다. 근처 유잇청이나 올드타운과도 무척 가깝고, 제설톤도 천천히 걸어서 15분 거리익니다. 먹고 놀기는 좋은 위치입니다. 시설은 우선 방이 꽤나 넓습니다. 그리고 조식부페는 여러분의 요리사가 음식을 제공해서인지 아주 좋습니다. 호텔뒷편 수영장도 (수영장 깊이, 썬베드, 카바나 등) 아주 좋습니다. 사람도 적당히 없구요~ 값도 하얏트 이름값에 비해 저렴해서, 이용할만 합니다

임원객실 트윈 클럽룸 억세스(이용) 사용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여기는 진짜 음식에 찐인 것 같아요! 클럽라운지 정말 전망도 좋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깜놀이에요. 제작년 하야트 리젠시 조식 보다도, 작년 샹그릴라 탄중 클럽 보다도 여기가 훨~씬 고급지고 맛있고 술도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메리어트 갈 것 같아요~

시설 괜찮습니다 제셀톤포인트 멀지않고 주위에 식사할곳 많습니다. 수영장 수질이 엉망입니다. 작은 알개미 부유물들 많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관리되고있습니다. 나름 도심에있어 산책,오션뷰 기대는. 않하는것이 좋고 식사는 좋습니다. 3박했는데 일요일 조식이 더좋았습니다. 직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하면 가져다줍니다. 직원에게만 주문가능합니다. 쉬원한 커피 드시고 좋은 여행하지기바람니다

스위트씨뷰, 일반씨뷰 두 개 예약했습니다 사전에 메일로 공항픽업 컨텍트룸 엑스트라배드 등등 요청했는데 응답도 빠르고 다 잘 반영 됐어요 숙소 컨디션이나 직원들 응대도 최고였어요 딱 하나 아쉬운건 조식 메뉴.. 한국인 입맛에는 쏘쏘해요 하지만 조식 뷰가 좋아서 간단히라도 매일 먹었음!

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

수영장 너무 이뻐요 . 전용비치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트윈베드가 싱글로 두개라 아쉽습니다. 알프레도에서 식사도 넘 좋았구요 조식은 한국 입맛에 완벅하게 맞춘거 같아서 최고에요 할로윈데이 이벤트도 좋았어요

After a long trip arrived at hotel and quickly signed in. We were upgraded to a fantastic room, however phone and TV not working but a great balcony view of the South. China Sea and to the left the jungle. It was lovely to sit and watch the various birds and fireflies. Malaysia Airlines had lost one of our bags and did not seem concerned however after no success we spoke with James at reception who soon sorted it out and it arrived at 9pm. One day wasted Thanks Malaysia Airlines. The next day we had a leisurely breakfast plentiful and good choices of Malay and Western. Very courteous staff. Saw our first monitor lizard and had a garden tour by. a very informative employee Roy. Decided against the nature walk as advised not much to see this time of year. Spent most the day on the empty beach ( Some jellyfish but otherwise a nice dip) and in empty swimming pool. 3 linked pools lovely and warm but needs some maintenance and jacuzzi not working. Only a couple of restaurants were open and although quality of food was good the menus were similar. On our last day we had a very good Chinese style meal in The Noble House (Only open until early evening). As with most meals we were the only ones in the restaurant. All meals were very reasonably priced. The advertised firefly. tour was cancelled due to low tide but Christina arranged a private trip to see them and also the proboscis monkey. Well worth it. . Points to Note Low occupancy with the majority of guests staying overnight only, meant we had pools and beach to ourselves and the restaurants were virtually empty. Disadvantage was that some restaurants. and snack places did not open. Lovely remote location fantastic view , beach and garden walks however nothing in walking distance of the resort so unless taking a. taxi or day trip would not see or meet other local people restaurants or shops. Note the hotel shop has very limited souvenirs and only a few crisps and drinks. We had a great relaxing time, the hotel needs some updating and maintenance but that did not affect our.enjoyment. Staff were helpful and courteous and room clean and well stocked with water tea and coffee. A/C fine. So if you want a relaxing beach and pool holiday with good food and when we were there tranquility we recommend Nexus. PS book trips at the hotel as the one we booked through our agent was about 3 times more.

시설: 시설은 비교적 완벽합니다. 24시간 온수가 제공됩니다. 요리는 가능하지만 세탁기나 욕조는 거의 없습니다. 청결도 :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퀴벌레도 있어요🪳. 제가 머무는 동안 총 3마리를 봤어요. 날아갈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체크인하려면 사전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32층 우편함으로 가서 열쇠를 받으십시오. 환경 : 부두와 매우 가까우며 최상층에서의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