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인기 호텔 10위

날이 추웠는데 들어가는 순간 너무 따뜻해서 좋었어요. 방도 넓고 침대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두명이 사용하기에 아주 넉넉했고 괜찮았습니다. 충전기도 있어서 안챙겨가도 걱정없어요^^ 주차장도 잘 되어있어서 편했고. 주변 먹거리도 많고 교통편도 좋아요!! 다만, 욕실 샤워기가 너무 높아서 가까이서 사용하기엔 불편해꼬, 세면대 물빠짐 버튼이 잘 안맞아서 물을 받아서 사용할 수 없는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욕실 환풍기를 통해서 들어오는건지...담배냄새가 좀 나서 공기가 너무 탁했습니다ㅜㅜ 실내금연인데... ㅠㅠ 이것은 한번더 고지를 했음 좋겠네요;

너무 편하게 잘 쉬고 왔네요.! 깨긋하고 방 넓고… 위치도 인덕원 맛집들 다니기 좋은 위치네요. 주차 서비스도 좋고… 조식은 못 먹었네요.! 조만간 재방문 할 듯요. 조식 먹으러.. ㅎㅎㅎ 강추 호텔…. 인정^^

4박 묵으면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어른들이랑 가도 좋을 것 같아요(26도, 35도, 40도, 탕과 건식 사우나가 있어요) 침구도 포근하고 방도 넓고 기회 되면 또 놀러가고 싶어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음 어린이 동반에 적합하지 않은 빠른 호텔입니다.

깔끔하고 너무 이뻤습니다. 단 아쉬점이 좀 불친절한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

두번째 이용인데 이번에는 좀 아쉬웠습니다 교통편도 좋고 로비에 계신 여성직원분도 인상좋았습니다 하지만 방 티비는 마음대로 꺼지고 근데 불은 마음대로 켜지고.. 이대로면 재대로 못 자겠다 싶어서 아예 카드를 뽑고 잤더니 아침에 누군가가 문을 여는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윗층 옆방 소리가 잘 들리니까 제 방이 아닌 문을 열려고하는건가 생각하고 다시 자려고했었는데 그렇다고하기엔 소리가 크고 너무 시끄러워서 문 쪽으로 갔더니 청소아저씨가 제 방 문을 열려고 하고계셨습니다 다행히 제가 체인을 걸어놨어서 안에는 안들어오셨지만 청소아저씨는 사과도 없이 제가 카드를 뽑은채로 자서 청소램프가 켜져있었다거나 뭐라하시더라구요 근데 보통 체인을 걸어놨는걸 보면 아직 안에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지않을까요..? 심지어 체크아웃도 아직 안한 상탠데.. 체크아웃 시간까지 몇시간 남은 빠른 아침에 체인이 걸려있는대도 불구하고 두-세번 시끄럽게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셔서 당황하고 불쾌했습니다

호텔은 크진 않았지만 발레파킹도 해주시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서비스로 치즈 케잌과 아메리카노를 주셨는데 저녁에 출출했는데 너무 잘 먹었어요 라면은 먹지않았지만 밤10시전까지 아무때나 무료로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안양역 근처라서 주변에 맛있는 맛집도 많았고요 찾기 쉬워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