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했던 아내에게 기쁨을 선물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여수에 히든베이호텔에 예약을 하고 오동도를 구경하고 케이블카도 타고 도착을 했는데 집사람도 호텔, 석식, 특히 조식 등에 100% 만족을 하고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오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위치도 낭만포차 이순신광당 걸아가도 될 정도고
케이블카도 바로 앞이고 오동도 걸어가도 됩니다
오션뷰 전망 좋구요 냉장고도 냉동 냉장 다 커서 사늫은 기념품 보관하다 가져오기도 좋아요
에어컨 빵빵합니다 침대가 젤 좋아요 잠이 잘 옵니다^^감사히 잘 먹고 즐긴 여행 이였습니다
1시 15분쯤 도착했는데 주차장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네비가 안내해준 게 출구여서 한번 더 돌아야했구요. 주차장 입구 안내를 눈에 띄게 하면 좋겠어요. 호털입구는 이미 만차여서 한번 더 돌았거든요. 주차장이랑 호텔과연결된 입구가 없어서 짐 들고 주차장 차단기 지나 호텔 입구 들어가야했어요. 2시 입실시간까지 입실 안된다 해서 점심 먹어야겠다고 짐보관 가능 문의했더니 잘 보관해주셨구요. 1층 바다내음 갔는데 반찬도 잘 나오고 가격도 좋았어요. 객실은 아담했지만 옷장 빼고 있을 거 다 있고 깔끔하니 좋았구요. 위치도 이순신광장, 오동도 해상 케이블카 타기에도 걸어가기 괜찮은 거리라 좋았어요. 비가 와서 예정된 계획 못하고 일찍 체크아웃했는데 키반납하러 갔더니 여직원이 키 받고선 ”끝입니다.” 다른 인사도 없이 이리 멀뚱쳐다보기만 하더군요. 가성비와 위치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호텔 들어가는 길이 조금 불편할 뿐 모두 최상입니다
거북이대교 인접이고 바닷가길 산책도 굿
주차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식이 최상급입니다
이만한 가격에 2인 조식 포함이라니~
어느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객실과 좋은 재료로 구성된 조식만찬 이었습니다
여수오면 무조건 헤이븐 호텔 와야 겠어요
여수 엑스포D동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는 B동 지하에 주차후 3층 위로 올라가서 구름다리를 건너 D동으로 이동해야 한다 무척 번거롭고 저녁에는 많이 어두워서 으슥한 느낌까지 든다.
가격은 저렴해서 가성비는 짱이지만 협소한 3평에 침대와 사위실이 있어 정말 큐브가 생각나다.
입구에 넓고 편리한 공간에서 있다가 잠자러 들어가면 좋다.
우리는 2020 년 1 월에 처음으로 여수 (그리고 한국!)를 여행하는 커플입니다. 우리는 하룻밤 만 머물렀다. 이 호텔은 여러면에서 기대를 뛰어 넘었습니다. 체크인, 늦은 밤 및 체크 아웃시 모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따뜻하고 환영하며 완벽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우리의 바다 전망 방은 모든 페니의 가치가있었습니다. 조용한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거대한 갑판으로 넓습니다. 근처에는 산책로와 파빌리온이있는 작은 언덕이 있으며 아침 커피 나 오후 맥주에 적합합니다. 객실은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헤어 아이언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사용을위한 개인 노트북 !! 아침 식사는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잠을 자고 놓쳤습니다. 아래층에 귀여운 반 야생 고양이가있는 작은 커피 숍이 있습니다. 우리는 엑스포 / 엔젤 뮤랄 마을 지역으로가는 공공 버스를 가져갔습니다. 1 시간이 걸렸고 고통이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택시 BC를 가져 갔으면 좋겠다. 우리는 여수 지역의 그 부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당신이 하루 만 여기 있다면 택시를 타는 것이 비용이 든다! 추천되며 다시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