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modern hotel that is small but comfortable to stay in. The facilities are well managed and very clean, including bedding. The staff's response is active and kind. It is convenient because there is a Holly coffee shop in the lobby. The promenade along the riverside is well maintained in front of the hotel, so it's good to take a walk with your dog. 작지만 깨끗하고 지내기 좋은 호텔입니다. 시설물이 잘 관리되고 침구를 포함한 청소가 잘 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적극적이고 친절합니다. 로비에 Holly coffee 가 있어 편리합니다. 한옥마을 인근이고 호텔 바로 앞 전주천을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숙소의 분위기가 좋다. 이불을 한 번 더 빌려주시거나 돌아와서 역까지 가는데 택시를 불러 주거나 사장도 좋은 분이었습니다.
방은 온돌로 매우 따뜻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이불이 얇기 때문에 등이 아프다.
웰컴 드링크 등 방에 페트병의 물도 없고 밤 편의점에 사러 갔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화장실용? 의 작은 고체 비누, 수건, 건조기, 화장지, TV.
아침 식사 포함 이었기 때문에 아침은 토스트, 잼 2 종류, 과일 2 종류, 우유, 오렌지 주스를 셀프로 좋아하는만큼. 그 외 커피를 부탁하면 넣어 주었습니다.
한옥을 체험하기 위해 갔기 때문에 방이 좁고 바닥이 단단하기 때문에 조금 피곤했지만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
모텔이 아니라 '호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객실 컨티션이나 침구류 등 확실히 모텔이랑 차이가 있었어요~!
요즘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숙박업소들이 많은데 여기는 추차 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유명맛집, 올리브영, 극장, 한옥마을 등 전부 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
아!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