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방는 약간.작은감이 있지만 아기자기하고 아이들과 가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키도 잃러버렸는데 보통 5천원의 카드 발급비가 있으나 친절한 직원분께서 이번 한번은 서비스로 해주신다며 기분좋게 발급도 해주셨어요. (모든직원 친절하신것 같네요.)인테리어도좋습니다. 호텔 앞에 옆에 편의점과 약국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무제한 생맥주 1만원의 바이용, 맛있는 조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종종 갈 예정입니다! 많은 프로모션으로 또 행복한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설 연휴에 입시로 고생한 딸과
하루 행복하게 서울나들이했습니다.
쇼핑하기도 좋고 패키집노함된 영화도 보고
조식도 훌륭하네요 호텔건물에 영화관, 아울렛 ,편의점,
시설 이용하기쉽고 좋네요
영화보고 마지막으로 포토이즘 사진촬영까지 ~
잘쉬고 잘 놀고 갑니다~
자주이용할게요
트립닷컴 좋아요~~~~
우선 위치가 서울 중심부라서 좋았습니다.
청계천 야경 좋았고, 마침 캐리어 손잡이 고장 났는데 근처 공구점(행운 공구)에서 말짱하게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광장 시장 걸어서 갔고, 북촌 한옥 마을, 서대문 형무소, 동대문, 궁궐들 가기 좋았습니다.
객실도 엄청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매우 기분 좋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식당 많고 지하 뷔페에서 조식 먹었는데 깔끔했습니다.
저렴한 숙박비까지 지인들에게 추천했습니다^^
1박 2일 머물기에 더없이 훌륭했습니다.
조용한 고층 객실 요청으로 뷰는 없지만, 객실이 조금 추워 온열기구 사용 유무에 라디에이터를 제공해주어서 따뜻한 하루를 머물렀어요
종로5가(광장시장)와 동대문(DDP)사이에 있어 어디든 이동은 편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숙하며 아쉽게 느낀점(투숙객에 따라 호불호는 나뉨)은 침대가 푹신한 점, 객실 내 슬리퍼가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인 점 정도가 있습니다.
만7세 아이와 어른 두명이 방문했습니다. 신라스테이 서대문과 구조는 똑같았고 위치는 여기가 좀더 좋았습니다. 바깥 소음이 있긴 했지만 거슬리진 않았고요. 화장실, 침대 2개 등등 2박3일 머물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요. 디너도 이용했는데 투숙객 10% 할인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치약 칫솔 가져오기도 했지만 1000원이라고 미리 알려주셨고 미니바 무료라 편하게 이용했어요.(저흰 미니바 포함이어서 그랬는데 이 부분은 이용전에 프런트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명동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1층에 애플샵이 있고 건너편에는 롯데호텔 본점이예요. 명동 성당으로 가기도 좋고요. 호텔 내부는 기본적인 비지니스 호텔 느낌이예요. 시원하게 통창이 있는건 좋은데 바로 옆건물이 뷰를 가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명동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