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역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화장실 세면대에 양치하려고 물 뱉을때 보이는 안쪽 마감 실리콘에 검정색 곰팡이가 어마어마했어요.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곳만 청소하시는 건지 룸 자체는 먼지가 많았어요. 3인 여행이라 싱글, 더블 침대 1개식 있는 방 예약 했습니다. 야구보러 가기 좋은데 너무 더운날 제가 좀 일찍 도착했지만 1시 정도..? 얼리 체크인 안 된다해서 아쉬웠어요 ㅜㅜ 막상 체크인 시간 맞춰서 다시 가니 리셉션 그리 붐비는거 같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호캉스라는 느낌은 절대 안 나고 비즈니스 또는 야구 보러 가실 때 하루 정도 묵는건 추천입니다.

결혼식 때문에 친구들 초대하느라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컨시어지 안내도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트윈 침대를 문의했는데 요청한 대로 트윈 침대 배치 룸으로 해 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룸 컨디션 청결도는 최고였습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도 아주 친절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야구장과 가깝고 시설 및 컨디션이 훌륭했어요. 다음에도 묵을 예정입니다.

9개월 아기 데리고 신랑이랑 방문했어요! 아기 데리고 숙소에서 자본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잘 쉬다가 왔어요^^ 온돌룸이라 편했고 침구며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 이벤트 중이라고 꼭 식사하러 오시라고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셔서 조식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기한테 필요한 거 없는지 세심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광주를 방문하게 되면 이제 여기 숙소 이용하자며 아주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어요👍🏻

Very clean hotel in a good location. Pretty close to subway line, has an Outback Steakhouse next door. Staff was helpful and friendly. Only negative was the scrambled eggs at the breakfast buffet were soupy. Othwise a variety of food to choose from.

호텔시설도 좋고 청결도도 나쁘지않았음. 위치는 상가골목에 위치함 외부 주차 불가능, 자차가져왔을시 주차타워 이용 차키는 카운터에서 보관 (본인은 짐풀고 바로 이동할 일이 있어서 잠깐 앞에 주차 후 바로 나와서 차량이용함) 외출 시 출차버튼누르면 주차타워에서 차량빼줌 새벽에 일찍나가는 일정이라 걱정했는데 주차에 불편함은 없었음 룸 내부는 청결하고 화장실/샤워실 구분이있으나 샤워실는 문이 따로없음 룸 바닥이 카페트로되어있어서 바닥컨디션은 확인불가 샴푸,린스,바디샤워는 샤워실에 통으로 구비되어있음, 본인은 일회용이 아닌이상 직접가져온걸로 쓰기에 직접 가져온걸로 사용 어메니티는 칫솔,치약 외 사용안함. 샤워타월(일회용품) 미개봉이었으나 구깃구깃하고 지저분해서 안썼음 그 외 컨디션은 좋았음 단, 방이 끝방이었는데 주차타워소리가 너무 시끄러웠고 윗층인건지 모르겠지만 엄청 쿵쾅거림.. 외부 소음도 방음이 안되어서 적응하려하다 피곤해서 기절하듯 잠들었음..

위치좋고 깔끔하고 조식맛나고 좋네요. 출장으로 오기 좋을것 같습니다. 잠잘때 옆방 물소리가 아주살짝 나는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3인 가족과 함께 3박 4일 머물렀습니다.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 지불은 온라인으로 248,274 krw였습니다. 결합된 호텔에서 찾았지만 예약을 위해 revato로 리디렉션되었습니다. 좋은 거래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약 후 리뷰를 읽고 revato에 대한 끔찍한 리뷰가 있었기 때문에 예약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호텔에 전화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확인하고 모든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예약에 대한 확인과 총액을 받았음에도 체크인 당일까지 요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확인한 날, 나는 258,000 무언가 변경을 청구했고 4 살짜리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10,000을 더 원했습니다. 운 좋게 이메일 확인 편지를 받았고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을 예약했고 총 248, 274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운 좋게도 다른 직원이 거기에 있었고 환불을 받았고 이메일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청구했습니다. 두 번째 날 오후 4시까지 아무도 우리 방을 청소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하녀는 우리가 이미 방에 있었기 때문에 와서 청소하지 않았지만 수건을주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거기에 없었기 때문에 다음날 방을 청소하기 위해 왔습니다. LG 스타일러는 플러스였지만 전날 다른 호텔에서 사용했는데 완벽했습니다. 방에 있는 이 방에 얼룩이 있었고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또한 플러스는 공기 청정기였습니다. 침대는 조금 딱딱했지만 내 걱정은 조금 없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우리가 사용한 것에 좋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원했던 지역에 있었고 모든 것에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는 1인당 10,000, 어린이당 7,000이었습니다. 우리는 카페테리아에 그것을 만들지 않았으므로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장소의 편리함과 청결 때문에 여전히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위치는 괜찮았고 바다에서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섬의 남쪽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무료 Wi-Fi, Netflix 서비스 및 아침 조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건물 꼭대기에 야외 온수 욕조 공간이 있습니다.

호텔은 우리가 제공하는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습니다. 우리는 증기, 다림질, *균류를 좋아하고 옷에 향기를 가져 오는 옷장을 좋아합니다. 여행 할 때이 매우 흥미로운 전자 장비가 객실에 있으며 매우 재미 있습니다. 객실에는 가벼운 음악이 장착되어있어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물론 음악을 끄실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주변 환경이 제공 할 것이 없으며 편의점과 일부 한국 식당 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15분을 걸어서 진화하고 있으며, 상점이 더 많고 카페와 레스토랑이 좋습니다. 호텔 객실 수가 적기 때문에 조식 뷔페 레스토랑도 작습니다. 그러나 반 뷔페 아침 식사 음식은 맛있습니다. 한국여행 중에는 특히 롱빵이 최고에요. 프랑스에서 롱빵 타입이 아닌것 같지만 저희 취향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