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조잔케이온천도 갔지만..역시 온천은 노보리베츠가 최고입니다!! 온천욕을 제대로 즐길려면 유황온천인 노보리베츠 가세여!엄마도 대만족! 역시 물이 다르네요~계란 삶은냄새가 코를 찌르지만 그것도 있다보면 익숙해짐!! 엄청 넓고 노천탕도 많고 물마다 효능이 있고..아프던 부위가 좋아지고..욕탕에 마유제품 다 갔다놓았는데..마유삼푸 좋아서 결국 돈키가서 질렀다는..피부가 매끈하고..너무 좋아요!! 식사는 뷔폐로 다했는데..잘한듯..종류가 많으니 입에 안맞는건 패스하고 먹고싶은것만 먹어도 배불러요~사람 많아도 욕탕이나 식사하는곳 불편함 없이 넓어서 좋아요!! 동관으로 했는데 방도 깨끗하고..다만 유카타..실내복은 조금 불편했음..그리고 한국말 할 줄 아는 스태프가 없으니 좀 불편했으나 대만족!! 담에 또 가자고 엄마랑 약속했어요

서관의 경우 객실 내부에 1시간 정도 쉬는데 피부 트러블 생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듯... 온천 시설과 수질 등은 명성 그대로 만족할 만한 수준 조식 부분은 무난했고, 석식 뷔페의 경우 메뉴가 단조로운 편임 해산물과 과일(특히 멜론, 멜론 아이스크림 포함)은 만족스러웠지만 중식이나 기타 메뉴, 후식 부분은 일반적인 뷔페 수준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여행 룸 침대 욕실 청결도 다 좋았는데.. 저희방 에어컨 송풍기에 곰팡이가...ㅜㅜ 개인적으로 석식뷔페는 기대보다는...좀 떨어졌고 조식이 좀 더 나았다는.. 대욕장을 새벽1-4시 사이엔만 닫고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장점 일본 호텔인만큼 직원들의 친절도는 진짜 최고인듯해요..!!

오든것이 최고이었습니다. 지옥계곡도가까워좋았고 억에서버스를 탔는데 호텔앞정류장까지 이동이 펴니하였습니다. 다음에 또이용할겁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 그리고 이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거대 규모의 대욕장에서 가족들끼리 푹 쉬고 왔습니다. 유카타 색도 귀엽고 인포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하셔서 지내는 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늦은 시간까지 대욕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메뉴의 동서양식이 마련되어 있었고, 특히나 다양한 음료와 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렇지만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가이세키) 메뉴가 전반적으로 짠 편이라 물을 달라고 했지만 코스가 두세 번 지나도록 주지 않아 다시 벨을 눌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전통주 샘플러를 주문할 때 직원에게 마실만 한 술을 추천해달라고 했으나, 모른다는 답을 받아 저희가 알아서 골라야 했습니다. 직원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좀 아쉬웠습니다.

호텔 다이이치에 오랫만에 묵었습니다. 온천 탕 갯수가 많고 시설관리가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남관룸으로 방크가 넓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식사는 따로 메일로 저녁만 추가해서 6,600엔으로 예약했구요.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옷을 갈아입고 탕에 들어가자마자 그냥 온몸의 피로가 싹 가시는 그느낌 아시나요 전날에 잠도 별로 못자서 피곤에 쩔어있었는데 탕에서 힐링받고 나오니 피부도 뽀송매끈해진거같고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퇴실전 한번더 들어가고싶었지만 늦잠을 자는바람에 못들어간게 아쉽ㅠㅠ

지역 온천 호텔 1위인 만큼 위치, 규모, 시설, 온천 등 최고를 자랑합니다. 특히 온천의 크기와 종류 그리고 수질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뷔페식 석식과 조식의 음식 퀄리티가 완전 최고. 1시간 올유캔잇 드링크도 좋았어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온천마을에서 가장 끝에 있어서 방문하는데에는 버스탑승등에 고려점이 있지만 숙소에 도착하고나면 그런 피로가 싹 풀립니다. 노천탕 및 다양한 시설로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그런데 로비 가운데 있던 금방망이는 이제 작동을 안하나요!!!? ㅠㅠ 석식의 대게와 연어알은 최고입니다!

대욕장, 객실 만족하고 좋았어요 근처 밥집 없다해서 조석식 함께 했는데 근처에 밥집 있었어요 ㅠㅠㅠ. 호텔 식사는 딱히 추천하고 싶진 않구요 게살발르는데 힘듬 살도 별루 없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