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뷰가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 리셉션은 친절했으며 건물 인테리어도 완벽했습니다. 다만 호텔 자체가 오래되어 시설이 조금 낡긴 했습니다.

파노라마뷰도 아니고 일반방레 도쿄타워뷰 하나로 넘비사지만(평일77만원) 구래도 타워뷰하나로 용서되는곳 오성급아라 시설도좋고 안에서 해결가능해요 편의점도 지하에있는대 물건이 텅텅 ㅠ

나리타공항에서 호텔로 바로 가는 공항 리무진 버스가 있어 매우 편하게 왔습니다. 위치는 근처에 지하철역 (걸어서 7분 정도) 이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이 매우 좋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2시 45분에 체크인해서 방은 28층 배정 받았는데 소파에서 도쿄타워가 바로 보입니다.. 최고!! 도쿄타워 뷰 하나만 보고 예약한 숙소였는데 그간 일본에서 묵은 숙소 중 최고였습니다. 지하에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물건 꽤나 많음) 바로 앞에 시바공원이 있어 밥 먹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도쿄타워가 정말 크게 바로 앞에 보여서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기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나게 친절하시고요! 진짜 1초라도 방황하면 바로 달려와 뭐든 도와주십니당ㅎㅎㅎ

도쿄타워뷰 한 단어로 이 호텔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아주 멋진 경치였습니다

생일 기념으로 갔는데 도쿄타워가 너무 예쁘게 잘 보여서 좋았어요 룸 업그레이드도 무료로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당 🤍🤍🤍

도쿄타워 가까이서 보려고 예약했는데 정말 뷰 하나는 환상적입니다. 번화가는 아니지만 동네 깨끗하고 다이몬쪽은 은근 맛집도 많아서 놀기 좋았어요~ 시설은 최신식은 아니지만 관리 잘되어있고 나름5성급이라 서비스나 친절도 역시 좋았네요~

남편과 기념일을 맞이하여 도쿄타워가 잘 보인다는 이 곳에 묵었는데요, 결론적으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숙면을 취하기에도 좋았고 서비스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으며 도쿄타워 뷰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완벽하게 잘 보였습니다. 시바공원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좋았어요. 쾌적한 객실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아 어디든 가기 좋았어요. 호텔 주변이 조용하고 깨끗하고 가 볼 곳들도 많고...교통도 훌륭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또 방문의사 100% 입니다. 참! 호텔분들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해서 쉬기 좋았던거 같아요!

내 인생 최악의 호텔. 나와 통화했던 호텔직원은 정말 기본중에 기본도 안된 최악의 호텔리어. 5성급이 아닌 모텔에서도 이렇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듯. 전화통화로 나와의 통화가 무척 번거롭다는 듯이 무조건 트립닷컴과 해결하라는 듯이... 그냥 돈만 200날린 최악의 호텔.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을 진행했으나 결제과정중 오류가 발생 . 예약다음일부터 2박,2룸을 예약했으나 결제과정중 당일 1박, 2룸이 예약됨. 결제완료후 결제금액이 다른것을 보고 바로 이상하게 된것을 발견하고 트립닷컴과 채팅시도. 오류인것 같으니 취소요청. 취소불가상품이라 불가하지만 호텔측에 문의하겠다는 답변. 그러면 어차피 다음날 2박 예정이니 변경이라도 해달라고 요청 . 3-4시간 뒤에 연락준다하여 기다리는 동안 예약도 못하고 계속 기다림 . 혹시 몰라 호텔에 전화를 했으나 연결이 안됨 메일로 보냈더니 담당자 부재로 3일뒤 연락 준다고 함. 결국 트립닷컴과 여러번 시도 끝에 무조건 취소불가. 변경도 안될것 같다는 답변. 어렵게 호텔 연락처를 다시 찾아 직원과 통화성공. 그냥 무조건 취소 불가 상품이라 취소도 불가. 변경도 불가.하니 트립닷컴과 해결하라고 함 ( 후에 메일을 받았을때 방이 없어서 변경불가라고 했으나 내가 계속 연락 시에는 방이 남아있었음) 이유를 묻자 내가 너무 늦게 연락줘서 그렇다고 함.. 예약하자마자 바로 트립닷컴에 연락했고 호텔에도 두번이나 메일 보냈는데?? 아무튼 이날 취소불가였다면 결국 나는 이 호텔 숙박객이었는데 무려 200만원을 낸 숙박객에게 전화 통화로 귀찮고 번거롭다는 듯이 취소도 안되고 도와줄게 없으니 무조건 트립닷컴이랑 얘기하라는 직원의 그 말이 나를 거의 거지 취급한듯. 분명 다른 호텔이었다면 기분 좋게.. 혹은 내 상황에 공감이라도 해주면 다른 방법을 찾아주려는 빈말.. 혹은 노력이라도 해줬을텐데.. 이 직원은 그냥 귀찮은 듯이 계속 끊고 싶어하듯이 트립닷컴과 얘기하라고만 함 이날 나는 2개의 룸을 예약했고( 결국 이용은 못했지만) 호텔직원에게 최악의 서비스를 받았고. (거지취급 당한기분) 이 호텔은 그냥 200만원을 꿀꺽하심... 진짜 너무 최악. 난 호텔비 200을 날린 것 보다 호텔직원에게 그런 대우를 받은게 너무 화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