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코토부키테이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최고의 료칸 ㅠ_ㅠ 또 가고 싶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특히 케이토!) 사람도 많이 없어서 거의 노천탕을 프라이빗하게 썼습니다. 가이세키도 짱짱 맛있어요!!!!!

료칸을가구싶은데 가장가까운곳을 찾는게 이곳이었어요.나고야역에서 한번전철을 갈아타고 도착한 유노야마온센역 굉장히 시골이구요.역앞은 상점하나없는 다 문닫은 폐허?같은곳이었어요.자판기에서 음료하나 사먹구 료칸에 전화하니깐 10분정도걸려서 차가왔어요.료칸시설은 10점만점에 6.5??좀 오래되기도했구요..프라이빗 료칸은 5500엔 더주고 사용했는데 좋더라구요.대욕장도 노천탕있어서 좋고 물도 매우좋아요.미끌미끌합니다.저녁신청했는데 생맥주도시켜먹을수있구 식사는 쏘쏘했어요.먹을게없는?? 아침 식사는 뷔페입니다 가정식 같은종류에요.거의 일본사람들이고 근처산이 있는지. 케이블카 다니고 등산복입은 사람들이 좀보여요.동네는 거의죽은동네여서 돌아다녀보진않았어요.산윗쪽이라 물맑고 공기가좋아오.

객실은 전망이 좋고 욕조가 있습니다. 식사는 풍부하고 웨이터는 젊은이이며 입구는 안뜰이며 비가 내리고 ☔️ 웨이터는 여행 가방을 들고 걸어갑니다. 매우 운이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이번에는 단풍의 계절에 천천히

위치는 비교적 교외입니다. 집이나 전세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매우 고립되어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전에 우리를 환영하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방은 다다미가 크고 저녁 세트 메뉴는 매우 풍부합니다. 우리 가족의 성은 의식이 가득합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형태이며 갓 구운 가리비와 갓 만든 타마자 구이가 있습니다. 돈을 위해 훌륭한 가치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머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