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JR 큐슈 호텔 블라섬 오이타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공항버스 백화점 시내 돈키호테 식당 등등 접근성💯 호텔 시설도 좋았어요! (조식은 현장 추가했는데 인당 2200엔) *푸딩이 맛있어요🍮 특히 노천 온천 (온천이용료 인당300엔 현장결제) 최고예요!! 일반 사람들도 돈내고 이용할 수 있고, 스파 안에 식당이랑 자판기 있는데, 캐리비언베이처럼 손목키 태킹하고 살 수 있어요(식당에서는 번호 보여주면됨) 백화점이 바로 아래고 돈키호테 도보 5-10분 (크진 않음, 큰 곳은 D plaza인데 버스로 10분? 200엔) 전자레인지 있고, 자판기 있고, 얼음기계도 있어요! 정수기 없음 세탁방도 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좋아요. 교통편리하고 주차장도 쇼핑몰 주차장 같이 써서 넓습니다. 대욕장도 좋구요. 대만족입니다. 길건너 쇼핑아케이드에 술집들도 많이 있네요.

호텔 위치도 좋고 시설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고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네요. 한국어 가능한 데스크 직원도 있었는데 당연히 직원들 다 친절하고요 인당 500엔씩 더 내면 찜질도 이용 가능했는데 한국 찜질방 느낌이 좀 나면서도 일본식의 색다른 느낌도 들어서 좋았네요 야외 노천탕은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오이타역과 연결되어 쇼핑하기 좋고 조식 맛있어요. 렌트로 이동 후 주차 시 하루에 1,000엔씩 주차요금 있습니다.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일단 인피니티풀 같은 19층 대욕장이 넘사라 ㄷ ㄷ 오이타 전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다른 것보다 그냥 온천이 다해버리는 호텔

아주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호텔이 있습니다 온천은 오이타시에서 최고라 할만 합니다 방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조식도 무난합니다 출장, 가족여행 모두 추천합니다

아침 뷔페도 좋았고 19층의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그게 최고인 것 같다. 노천탕에 가면 보이는 오이타 시내의 전체 야경도 훌륭하다

오이타역 바로 옆에 위치해 편리하다. 방이 크지 않고 침대와 실내구조가 모던하지 않다. 가장 큰 장점은 투숙객은 옥상에 위치한 온천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한다는 점이나 특히 밤시간에는 사우나만을 이용하러 온 외부이용객이 너무 많아 불편했다. 아침에나 조용히 목욕할 수 있었다.

10만원대에 루프탑 온천이 있는것만으로 말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식이 맛없고 주차비가 1000¥ 이라 비싸긴 한데 그런 단점들? 사실상 루프탑온천으로 다 커버 가능해요

오이타역사 내에 있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는데 정말 관리를 잘 한 느낌이었어요. 19층에 위치해있는 시티스파를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공항버스 정류장, 벳푸로 가는 기차역 다 코앞이라 위치 및 가성비로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