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부티크 호텔 후기

가지 마세요 그냥 지인들도 비싼돈 주고 예약해서 왔더니 아예 다른방을 주고서 자기들은 배째라는식으로 책임도 안지려고 하고 레이트 체크아웃 비용을 4만원을 받네요 하루 숙박이 5만원인데 디포짓도 2000바트라 숙박비용보다 비싸요 ㅋㅋㅋㅋㅋㅋㅋ 방콕 한달살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객실에페인트냄새가 심했다. 작은호텔이며 이동하는데도어려움이있었다. 하지만 친절한직원들이있어 모든것이 사라졌다 하루쯤묵을만한곳이다.

11일을 묵었는데 호텔 옆은 공사중이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시끄럽다 중국 여행사 손님들이 많아서 아침에는 가짓수는 많은데 그다지 맛은 그냥... 프론트에서도 바빠서그런지 손님한테 웃지를 않아서 상냥해보이지 않는다.

혼자지내기 좋아요 숙소도 청결하고 다만 전화벨 소리가 복도에서 시끄럽게 들립니다. 아침에 늦잠주무시는분들은 힘듬

위치도 좋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가성비 최고 숙소인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깔끔하구 침구류좋고 직원들친절하구 단점은 세븐에 술을 안판다는것

위치가 조금 불편했지만 그거빼곤 다 좋았어요 추천

호텔 청결도와 시설은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그러나 위치가 별로입니다. 걸어서 가기에 살짝 힘들 수가 있습니다.

출장목적으로 1-2박 하기에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드디어 다른 방을 얻었습니다. 세 번째 매력. 언제나처럼 훌륭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신선하며 편안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신선하며 편안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신선하며 편안합니다.

시설 : 총 4층 높이의 오래된 건물에 위치 건강: 괜찮습니다 환경: OK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수영장이 있다고 하는데 갈 시간이 없었어요.

좋은 것- 서비스(좋은 사람들), 수영장, 보석, 저렴한 가격. 기타 - 위치가 너무 복잡했어요. 냄새가 나한테는 힘들었다. (오래된 냄새)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음 다들 뒷편에 새로 지은 건물을 예약하셔야 해요 성수기가 아니라면 이 스위트룸에 숙박하시면 됩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첫날밤에 액면가 1,000바트밖에 없었습니다. 호텔 웨이터가 짐을 전달할 때 팁을 주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는 조금 실망했고 저도 매우 당황했기 때문에 모두 잔돈을 준비해야 합니다. .20바트면 충분합니다. 호텔은 발생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호텔 조식도 꼭 드셔보세요. 정말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