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위치한 구룡료칸에 머무실 경우 차로 12분 정도면 양포 해수욕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구룡포 해수욕장까지는 9.8km 떨어져 있으며, 10.9km 거리에는 삼정 해변도 있습니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쫑쫑숙이죽도시장, 고속버스터미널, 송도해수욕장이 가깝다.
포항 북부, 남부의 중앙이라 뚜벅이여행자에게. 딱이다.
너~무 깨끗하고 너~무 갬성있다. 침실과 거실이 나눠져 있으며 특히 아침식사 콩죽이 너무 따뜻하다. 아, 사장님의 패션센스는 덤이다.
아, 다 좋아도 비싸면 답없는데 여기는 가성비가 정말 최~~~고다!!! 다시가도 여기다.
GGirlMeetsWorld모텔이 외부에서 스케치를 보이지만 객실 기준에 유쾌하게 놀랐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했습니다. 체크인이 나중에 되기 전까지 가방을 저장하고 싶었던 문제만 있었지만 오후 12시에 도착했을 때 아무도 없었고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탐험을 해야했습니다. 또한, 나는 레인 샤워, 편안한 침대를 좋아했으며 위치는 훌륭합니다. 가격도 당신이 얻는 것에 좋았습니다. 다시 여기에있을 것입니다.
힘힘짱다른분들의 리뷰가 다들 일관적이고 너무좋아서 믿고 예약했어요. 2박3일 머물면서 리뷰의 내용이 정확한 사실이란 신기한 체험을 하였네요^^ ㅎㅎ다른곳의 리뷰는 극히 개인적이라 좋다는 분도 나쁘다는분도 있어
도무지 어느의견이 나의 시선과 가장 가까울지 몰라 가늠이 안되더라고요. 근데 이곳 호텔 발라스는 공통적으로 호텔 수준 이상의 친절함, 아침 조식이 맛있고 깔끔하다는 점이였는데 나도 크게 공감 했어요. 이틀공안 어침밥이 토스트 하나일지라도 넘 맛있어서 기다려지더라구요. 엄청 나게 맛있다가 아니라 조금만 더 정성을 쏟으면 튼 차이를 난글어내는것 같네요. 몇주후에 홀로여행때 또 얘약할께요^^
웃웃음꽃3아이들과 지내기 좋았어요.바다소리 들으며 얘기도하고..담엔 다른 방으로 재방문 하려구요.늦게 예매하는 바람에 남은 방 하나 겨우 잡았거든요.단 한가지 아쉬운건 화장실 갈때 입구 전등이 켜져 잠이 깬다는거...하지만 새벽에 눈 떠진 제가 갈곳 10층..좋네요.7시 전에 올라가 바람 쐬다 커피내려서 마시고.잘 사용하고 담에 오겠습니다.
Ggohclaire패밀리룸에는 의자가 1개밖에 없어서 앉기가 힘들었습니다. 앉을 곳은 침대와 화장대뿐이었다. 목욕타올도 2장밖에 없는데 인원수를 먼저 확인하시고 인원수에 맞춰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도보로 20-30분 거리에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 해변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리리뷰어바다의 멋진 전망과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방 안에있는 좋은 시설 인 온수 욕조 만 사용했습니다. 불행히도 침대는 우리가 제대로 휴식을 취하기에는 너무 단단했습니다. 우리는 잠을 잘 못 자고 거의 다른 호텔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다른 밤 동안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추가 담요를 요청했습니다.
Iiceccino가성비로 딱 잠만 잘만한 곳. 화장실 바닥에 머리카락 군데군데 있었고 선반에 남이 쓰던 일회용 면도기가 치워지지 않은 상태였어요. 방 안 화장대 의자에 먼지 잔뜩 묻어나서 제가 닦았네요. 시설 오래돼서 저렴히 숙박료 받으시는거 이해하지만, 그래도 숙박업 하시면서 청소는 제대로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지. 새벽 1시반쯤 복도인지 건물 안이 쿵쿵 어찌나 시끄럽던지 잠 설쳤구요, 덮는 이불도 두 명이서 같이 덮기엔 크기가 작아요. 1인이 잠만 자기에 적합합니다. 한 가지 좋았던 점은 티비채널 다양하고 유튜브도 나와서 좋았어요
EEffyOhh우리는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체크인이 일찍 되어 있어서 짐을 맡기고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청결도는 괜찮았으나 샤워실과 편의시설이 매우 낡았습니다.
방 전체에 냉장고, TV, 휴대폰, WiFi 박스 등을 위한 플러그인이 2개만 있어서 밤새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TV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