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타 호텔 다 낭 후기

마케비치의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이라고 보면될것같아요. 앞 해변가에는 미니바, 비치발리볼, 피자집, 서핑렌탈샵, 페러세일링등 각종 액티비티와 즐길거리가 많아서 접근성이 좋았구요. 룸상태 깨끗하고, 조식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오션뷰룸도 사진은 좀 작게나왔지만 넓직하니 좋았어요. 해뜰때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수영장은 그리 크진않지만 즐기기 충분했구요. 옆잔디에 해먹이 4개있는데 그늘에서 쉬기에 너무 좋았어요. 작은 뒷문으로 나가면 뒷길에 작은마트, 약국, 식당들이 많아요. 남식당- 너무 맛있었네요. 한시장, 선짜야시장, 용다리불쇼등 이동하기에도 너무 편하고 짧은거리라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룸은 작지만 룸컨디션 좋음 트윈베드 보고 여기서 아이랑 어떻게 자나... 싶었음. 직원 친절도는 다낭 숙소 이용했던 곳 중엔 중간 정도? 조식은 옆 건물 스타벅스 건물에 있는데 조식당 내부 깔끔함. 가짓수는 그냥 그냥 위치 미케비치 바로 앞. 걸어서 이동하기 좋음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와이파이등 문제도없고 양쪽은 하이랜드커피와 스타벅스. 정문앞은 바다

해변에 위치하여 전망 굿입니다, 글구 근처 한인식당등 불편함 전혀 없어요.

가성비 좋은편 조식도 나름 준수한편 호텔앞 커피숍 위치 굿

미케비치가 앞에 있고,여행자거리가 바로 근처에 있어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새벽 비행기라 너무 피곤할듯해서 0.5박하려고 급히 잡았어요비행시간전 호텔에서 충분히 자고 출발하려는 계획이었어요 체크인시간 전 도착이어서 방이 준비가 안되어 있다며 20여분쯤 걸린다기에 주변 산책하고 왔더니 첨 배정된 방(303호)이 아닌 다른 방(508호)를 주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서 쉬려는데 바로옆이 공사현장, 인부들락날락하는 소리, 드릴소리 쉴수가 없어서 시끄러우니 방바꿔달랬더니 소리 안나게 할거랍니다. 그런다고 공사를 안하는게 되나요? 계속 소리는 나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방바꿔달랬더니 플로어매니저인지 하우스키퍼인지 모르겠으나 다시한번 조용히 시키겠답니다. 그와중에 공사하시는 분들 장비들고 들락날락.. 원래 배정된 방이 왜 바뀌었는지 묻고 그 방으로 다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체크인하고 30분동안 전화로 클레임하고 20여분 거의 한시간 정도만에 원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체크아웃 일찍한다고 괜히 말한걸까요 웬만해선 짜증나도 큰소리 안내는데 좀 언성 높였네요 잠깐 쉬고 체크아웃한다는 사람에게 어쩌면 제일 시끄러운 방을 배정할수가 있는거죠? 당분간은 공사가 지속될거 같으니 낮에 쉬시거나 하실 목적이시면 방배정 잘받으셔야해요 특히 제가 잠시 있었던 508호는 피하시길.. 양쪽 테라스쪽으로 공사하는거 같아요 양쪽 끝방은 배정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 외에는 가성비 좋은 호텔인거 같아요

좋은 시간 보내ㅆ어요 ❤️❤️

위치좋고 적당한 가격에 잘 쉬다갑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 위치는좋구요

아주좋아요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추천해드려요 일출을 볼 수 있다 유일한 문제는 뜨거운 물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NESTA GROUP HOTEL!은 베트남 전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 호텔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에서 머물기에 쉬운 선택입니다! 이번에는 다낭입니다 :)) Khe 해변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편리하고, 스타벅스와 하이랜드 커피가 바로 길가에 있고, 해변으로 백플립할 수 있습니다. 객실; 정원 객실(조용한 구역)에 머물렀고, 바로 수영장 옆에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한 침대, 더운 날에는 시원한 에어컨, 충분한 편의 시설이 제공되었습니다. 서비스; 환대는 최고였습니다. 모두가 미소로 가득했고, 제가 지나갈 때마다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따뜻한 서비스 느낌이 즐거웠습니다. 식사: 아침 식사는 좋은 음식이 가득했고 선택의 폭이 넓었으며 늦은 아침 식사(폐장 시간 직전)를 즐겼지만 F&B 직원들은 훌륭했고 더 이상 전시되지 않는 농산물과 음식을 준비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요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야외 좌석은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에 가장 좋았습니다. 시설: 수영장은 아침에 한 바퀴(아무도 없을 때) 수영을 하거나 오후에 잠깐 수영을 하거나 그냥 쉬면서 책을 읽고 바에서 음료를 주문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스무디, 차가운 맥주를 주문할 수 있고 수건을 제공하는 직원이 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드립니다. 또한 40% 할인된 스파도 있습니다. 해먹은 편안해서 잠깐 낮잠을 자기에도 좋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피드백은 1층 객실에 얇은 커튼을 한두 개 더 추가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너무 얇아서 밖에서 객실 안의 모든 것이 보이고 사람들이 하루 종일, 밤새도록 그 지역을 지나다닙니다(수영장과 정원에서 어울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Nesta에서의 숙박이 정말 즐거웠고 이 호텔을 추천하며 다음 번 DN 여행에도 꼭 다시 이용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Nesta!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는데 창문을 열면 나무들이 빛을 가려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부분 바다 전망"을 예약했는데 "일부"도 볼 수 없었습니다. . 다행히 프론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 높은 층의 객실로 변경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아침 식사가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멋진 호텔을 이용했는데, 위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곳에 가까워요. 아주 좋은 호텔이에요. 사람도 많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특히 TUYEN은 영어를 할 줄 알아서 좋았어요. 제 생일도 여기서 축하했어요. 제 생일 케이크를 먹었기 때문에 정말 특별했어요. 아마 다낭에 다시 가서 여기서 다시 묵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