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키아 호텔 후기

고민하다가 묵었는데 적당히 깔끔하고 좋았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한국인이 많아서 인포에서 한국어 종이도 주셔서 편했습니다 ☺️

깔끔한 방 맛있는 조식 넓고 쾌적한 방👍

한국어로 된 가이드도 주시고 인셉션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숙소시설은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 컨디션 이었구요.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었는데도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리셉션에 계신 남성분 엄청 친절하시고, 대니즐리 여행 관련 정보 한글로 프린트해서 주셔요. 조식 맛있었고 대부분 만족합니다. 화장실은 조금 좁아요. 위치가 정말 사기입니다. 버스 스테이션 바로 앞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좋았습니다.

가족적이고 친절하며 깨끗해요 열기구 체험등 친절하게 도와줬어요

터미널 근처라서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비교적 모두 친절했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묵칼레를 가기위한 호텔로는 정말 좋습니다.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시설 자체는 조금 오래되어서 사워실이 좀 좁은걸 빼고는 일반적인 터키 저가 호텔입니다. 가격이 좋아서 하루밤 지내기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버스 터미널 및 기차역 가깝습니다. 그리고 파묵칼레 및 공항 가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체크아웃 후 짐 맡길 수 있고, 가격 나쁘지 않아요

한국의 괜찮은 모텔, 혹은 낡고 방치된 비지니스 호텔 느낌. 서비스와 위치는 매우 훌륭함. 오래된 건물이지만 리모델링 되어있음. 샤워기는 수압이 세지만 물줄기가 너무 사방으로 튀어 씻기 조금 힘듦. 방음이 안 됨. 오토가르가 바로 앞이라 파묵칼레에 가기 위해 잠깐 머물기에 아주 좋음.

위치, 친절, 청결 모두 만족합니다

룸과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많이 나지만 그 외는 만족합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얼리체크인을 허락해주었습니다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역도 충분히 걸어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습니다.

거기에 머물 필요가 없다면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평범하고 나쁘지 않으며 서비스 태도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음식이 없으며 잠시 걸어야합니다. 사실 위생은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시설이 너무 낡았고 비가 내리는 지역이 너무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