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Avenue by Tiara

먼저 체크인할 때 집주인에게 직접 연락을 했어요. 요원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탑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직접 말해주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다른 타워에서 외롭게 기다리다가 어딘가에서 또 다른 타워를 찾아야 합니다. 둘째, 알고 보니 타워 B에 있었습니다. 제가 타워 B를 발견했을 때, 카운터에 있던 아주머니가 계속 열쇠를 찾으며 열쇠를 찾을 수 없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침내 찾았습니다. 셋째, 객실 예약 후 보증금을 징수해야 합니다. 여행 중에 방을 예약하고 B&B 예약에 대한 보증금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증금 입금 후 객실정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미니바도 없고, 공간이 좁고, 칫솔이나 아무것도 없습니다. 넷째, 방의 침대가 너무 가려워서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에요! 발이 너무 가려워서 계속 긁었어요! 밤에 잠을 자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