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하코네 프린스 호텔

호텔은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하코네역에서 나와서 작은 빨간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호텔 로비가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다양하며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객실 공간이 비교적 넓고 위생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매일 온천에 몸을 담그고 나면 매우 상쾌하고 숙박이 매우 편안합니다. 트리플룸에는 다다미 공간도 있어 담소를 나누기에 편리합니다. . 매우 추천합니다.

I read great reviews about Hakone Pax Yoshino. It's an older hotel in a tourist town and appears quite nice. My room was OK, large and could use some updating. My traditional dinner and service was spectacular, hence my 3-star rating. What tainted a one-night stay is I was traveling with a vegetarian friend and not only was she shut out of a dinner she paid for, but the front desk agent said they couldn't accommodate her, there would be no refund or substitutions, because we were traveling as solos we couldn't sit together - so many ”couldn'ts” that were simply not true. This tainted my stay and I went alone to dinner - plenty of room for another person - which was great. I was embarrassed that I had picked this hotel for friends to stay separately and upon arrival was told that our plan didn't include meals, which they sure did. So, at the front desk for about $300 per night, everything is ”couldn't”. Breakfast was just OK compared to dinner. I loved wearing the yakata and having hot spring water in the room's tub (which could use updating) was nice. In the morning, I was told to reserve a spot on a shuttle to the train station for what reason, I'm not sure. When no shuttle showed up for me, my friend and others waiting - and waiting - and waiting - we were then told that the shuttle doesn't always show up. Why the reservation for something that doesn't happen? The front desk could not request a cab, another ”couldn't”. Since most of us leaving had trains to catch and tours scheduled, we walked the 15 minutes or so to the station in the rain. I saw other guests I met while waiting also drenched at the station. In short, I'm not impressed though so much of Japan has impressive accommodations and kindness. Hakone Pax Yoshino falls short. For that reason, I wouldn't stay again and don't recommend it. Too bad, because the traditional dinner and restaurant serving staff are top notch. I'm sure the chef - and a dinner this good has to have a chef - would have said to serve a vegetarian rice, vegetables, desserts of which there were several as well as a large drink menu and other dishes - and the experience would have been better. Unfortunate that the front desk person we had could only say no, you don't have, we can't. Well, I think they could have. Very sad.

리셉션에서 기다리는 동안 어두워 보이는 여성 직원에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입장 할 수 없기 때문에 구매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남성 손님이 있었지만 나만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 직원 외에는 본면을 주의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온천나 탈의실, 건물은 본면의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나는 젊은 여성이기 때문에주의하기 쉬운 것은 알지만 차별없이 대응하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1 장 판매가 아니라 세트에서 500 엔의 물건 밖에 없다고합니다. 레스토랑은 푸드 코트 같은 맛입니다. 맛은 추가물이 풍부하고 야채가 적기 때문에 건강 지향적인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성인 2명, 유아 2명 4인 입욕료와 레스토랑에서 16000엔이었습니다. 슈퍼 목욕탕 같은 분위기이므로 조금 너무 높은 인상입니다. 출입구의 좌우 모두 흡연 코너가 있으며 담배 냄새를 피하고 통과 할 수 없다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흡연 단체 손님도 많고 연회에 적합 할 수도 있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하면 마스크 가격이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물건 구원입니다.

온천을 하며 산을 바라보는 절경이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산골짜기 산 중턱, 아니 거의 정상에 있어 뷰가 끝내줍니다. 그냥 호텔에서만 있어도 좋은 곳입니다. 석식 가이세키 정식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한인혐오는 없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만족하셨던 료칸 여행이었습니다. 어린이 석식도 비쌌지만 맛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유카타 의상과 어매니티를 무한 무상제공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일본은 친절하고 깔끔하고 정갈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나리타공항에서 차타고 가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거의 인천공항에서 강릉가는 거리ㅠㅠ 다음에는 하네다공항에서 가야겠습니다. 비, 눈이 오면 차타고 절대 못 가는 동네가 하코네 마을인 듯 싶습니다. 시골길 치고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지만 경사가 높고 도로가 좁아서 위험합니다. 초행길에 차가 많은 날 사고가 날까봐 처음에는 공포를 느낌ㅎㄷㄷ온천이 2곳 있고 매일 남탕과 여탕이 바뀌는데 온천 물 때 청소는 언제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조식은 솔직히 별로 먹을게 없었습니다.

이 곳이 리노베이션을 거쳤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몇 년 전 리뷰를 읽고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방은 크고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습니다. 아주 좋은 욕실, 샤워 시설 등. 수면 공간이 컸습니다. 적어도 성인 4명이 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나쁜 점은 쌀 베개였습니다! 베개는 온통 쌀로 만들어져 있어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러니 직접 가져오세요! 가능하면.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400 USD 미만이지만 정식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및 1인당 3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코올 포함. 저녁 식사는 .. 흥미로웠다. 매우 일본식, 내가 먹는 것의 절반을 몰랐고 일부는 좋았고 일부는 가치가있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독특한 경험. 직원들은 놀랍도록 친절하고 숙박 시설이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서비스. 그것만으로도 별 5개일 것입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 친절합니다. 멋진 온천/스파 공간. 여성 구역에는 4개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2 내부 2 외부. 그들은 당신에게 완전한 가운과 거기에 입지 말아야 할 것을 제공하며 스파에서 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외부를 개조하고 있으므로 전면이 미학적으로 그다지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원은 화려합니다. 추천합니다.

We spent one night in the Kaede room and really enjoyed our stay. We took a taxi from Odawara station, which was around ¥3100. After arriving at the ryokan, we were greeted by their staff and escorted to our room. Our room had a private onsen and we also reserved one of private onsens as well. I booked a massage after the kaiseki dinner, which was so relaxing. Everything about our stay was amazing. It was as just the rest and relaxation we needed due to all the walking we had done already on our trip. The only negative was the construction outside our room. It wasn’t going on while we were in our room but the staff mentioned they’re extending the ryokan to include a restaurant so just double check before booking to ensure you won’t have an obstructed view or issues with construction noise if you’re there for more than a night. If you’re in the onsen in the Kaede room, you won’t notice the construction until you’re at the sliding doors looking out. Our attendant was super helpful, nice and spoke fluent English (I can’t spell his name correctly). He made us feel at ease and ensured all our needs were met. He even helped arrange a taxi to pick us up to take us back to the station the next day.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wish we had spent at least two nights instead of one.

공립 리조트는 가장 이용하고 가장 좋아하는 우리 집의 정 숙소입니다. 로비 라운지가 혼잡했기 때문에, 라운지 외부 넓은 테라스에서 체크인까지 커피 마시기 때문에, 편히 쉴 수있었습니다. 이 테라스에서는 숲의 나무 々을 보이고, 느긋한 물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목욕에도 라운지에 와서 모닝 커피와 차가운 흑두차를 마셨습니다. 탕상에 밖의 테라스의 시원함은 안심합니다. 아직 홍엽의 녹색이 아름답고 물소리와 함께 정말 치유됩니다. 목욕탕 큰 욕실에 가면 탈의실의 바구니가 사물함 형식이되고있었습니다. 락커의 무늬가 대나무 또는 대나무 인 것은 아무래도, 깊은 페퍼민트 색깔과 흰색 (하와이 같은?)에서 원래 고대 목욕 분위기에 전혀 맞추지 않았습니다. 방에 돌아와 느긋하고 사물함에 대해 방문하면 ”싼 っぽい구나”라고 말하고 전혀 동감입니다. 일가 온천도 그런 모양은 보이지 않습니다. 탕가운 의자 (탕가운 우유를 마시는)가 없어진 것이 닿아가 말했지만, 가장자리 분 (엘리베이터는 반대 방면)에 TV가있는 휴식처가있었습니다. 또한 아침의 유산 음료도 여기의 장소로 변경되어있었습니다.목욕은 다음날 아침 아침에 오랜만에 대여 노천탕에 가봤습니다. 숲 속의 목욕이라는 느낌으로 좋습니다 (목욕은 얻는 것만).또 다른 목욕탕에 가면 탈의실에서 아직 바구니를 사용하고있어 (방 열쇠 용 로커 있음), 이상한 트로피컬한? 락커에 없어 안심했습니다. 이쪽도 고대 목욕 느낌입니다. 저녁 식사는 조용한 좌석과 요청을 넣으면 가장 안쪽의 조용한 좌석이었습니다. 식사 내용도 담당분도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숙박 한 공립 리조트 중이 숙박 만 저녁 식사시 60 분의 술 마시 만의이 있습니다. 60 분이므로 과음되지 않는 범위이므로이 서비스는 기쁘게 생각합니다.11시 체크 아웃이므로 천천히 할 수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목욕탕이랑 스파클링?탕이랑 프라이빗 3개 있습니다. 제일 좋았던 곳은 스파클링탕이 좋았습니다. 좁지만 세명까진 널널하게 있을 거 같았는데 운이 좋아서 저희끼리만 이용해서 좋았고 물이 너무 좋습니다. 숙소 좋고 찾아오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 10분정도 걸어갔는데 걸어가는 것 보다 버스를 갈아타서 가는게 이득입니다. (가는길이 험해요) 숙소 앞에서 내릴 수 있으니까 돈 내고 버스 타세요… 비오는 날 등산하다가 죽을뻔.. 조식만 먹었는데 일본가정식 느낌이고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맛있다고 느끼진 못 한게 젊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