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큰 기대를 가지고 이 호텔에 왔는데 사실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는 소음이 무서워서 체크인할 때 조용한 집을 원한다고 호텔에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됐는데, 당시 호텔 직원은 대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매우 조용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사하고 나서 낮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밤에 자고 나면 집 밖에 커다란 기계 소리가 수시로 울리고 소리가 너무 커서 잠에서 깨곤 했어요. 한밤중에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행 일정 중 1박만 머물렀기 때문에 호텔 방을 변경할 수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 소위 말하는 웰컴 캐빈은 본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컨시어지에게 짐 운반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침대 옆 걸쇠도 깨져 있어서 20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밤새도록 연결했는데 다음 날에는 조금 충전해 봤습니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이곳의 환경은 매우 좋고 아름답지만 서비스는 정말 충격적입니다. 호텔에 항의했는데 미구엘 아레이아스라는 매니저가 오만하고 무례했어요. 적극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씨트립에서 객실을 예약할 때 많은 호텔에서 최악의 객실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호텔에 문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호텔을 다시 예약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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