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레이크뷰 홈스테이 후기

호텔에서 제가 늦을 것이라고 알리는 메시지를 보냈는데도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호텔에서 WhatsApp으로 **트 입구, 객실 번호, WIFI 세부 정보를 답장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제 방은 다른 사람에게 주어졌고, 제가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다음 어두운 골목에 있는 다른 호텔을 제안했습니다. 숙박이 확정되었고 선불로 지불한 것을 감안하면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외국인 여행객은 먼저 이메일로 호텔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카운터가 없으므로 체크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이메일을 사용하여 셀프 체크인 지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계단만 이용 가능합니다. 근처에 작은 시장이 있어요 버스정류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가 매우 편리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다음에 여기 묵을게요

이틀 묵었는데 가격대비 아주 저렴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근처에 좀 더 가성비 좋은 곳에 묵었는데, 위치도 너무 편리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먹을거리도 많아서요. 아침에 일어나서 체크인 할 때 서비스 직원이 별로 깨끗하지 않은 것 같아요. 냉장고, 선반, 싱크대, 테이블 상판에 눈에 띄는 얼룩이 있습니다. 왜 매우 깨끗하다고 ​​할까요? 아니면 정말 운이 없어서 다음날 도와주는 걸 잊어버린 걸까요? 청소를 하다가 별로 깨끗하지 않은 걸 확인하고 사장님께 빠르게 답변을 드렸더니 사과를 해주시더라구요. 거의 밤이 되어서야 사과할 수 있었고 청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다음날 숙박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날 깔끔하게 유지했습니다.

출장, 편리하고 저렴

합리적인 가격

The hotel is cosy but no staff to help you if you have any enquiries. I got stuck inside the toilet as the door handle is fau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