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홈스테드 I 후기

승강기가 없어서 대형가방 이동에 애로가 많고ㅡ침대가 화물적재용 파레트를 엮어서 매트리스가 아닌 최하품의 폼재료를 매트처럼 위에 놓고 침대보를 설치했어요ㅡㅡ살다살다 이런 매트는 처음입니다 침대회사에 근무했던 저는 한눈에 알아보고 깜짝놀랐답니다. 변기의 변전용 세정총이 수압이 너무강하여 항문파열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긴급 수리해야 합니다 청결은 양호하였으나 매트로 인하여 2박째는 다른곳으로 옮겼네요

호텔도깨끗하고 좋아요 아침조식도 토스트 계란을 먹을수있어요 교통이편리해서 주변관광지 여행자거리가기가 편해요

가격대비 깨끗한 침구류 그냥 싼 맛에 자긴 좋아요 화장실은 하나라서 조금 불편할 수 있고 직원 친절하고 밤 늦게 체크인 했는데 가능했어요

2일간 머물렀는데...역시 도미토리는 불편하네요. 그냥 혼자 이용하는 저렴한 방 찾아서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기타 전반적으로 보통수준입니다

위치는 괜찮아는데 조금 아쉬운건 너무골목끝에있다 방에 개미가있어 음식을 버려야했다 냉방기는 물이 떨어지고 전기가 자꾸나가서 않좋았다 방도 5층이고 걸어올라가기 힘들었다

혼자라서 호스텔 왔는데 친절했어요! 엄청나게 깔끔하진 않았지만 가격대비 하루이틀 정도 묵기에 괜찮습니다

스탭 친절하고 가격 저렴하고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주변에식당 많아서좋구 직원들친절하며 에어컨이빵빵합니다

부이비엔 거리에서 가까이, 입지는 좋지만, 조금 골목 뒤로 진행하지 않으면 붙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장소에 당황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여행이나 백패커의 방향 친숙한 기분입니다

싼데 입지도 나쁘지 않고, 수건 붙어 있고 도미토리의 침대에 커튼도 있고 공용 스페이스나 작은 키친도. 공용 냉장고에서 음료를 식힐 수 있습니다. 2층의 도미토리였지만 욕실이 1층과 3층에 1개씩으로 오르내림이 필요했습니다. 타이밍에 따라 기다리는 것도 되어 그것이 조금 불편했을까. 전반적으로는 또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밤에 조용합니다. 단점은 공용화장실 도어락이 좀 낡았습니다. . 소유자가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샤워실이 2개뿐이라 누군가 샤워실을 사용하고 있다면 화장실에 갈 수 없습니다.

프런트의 베트남인 분들은 모두 매우 상냥하고, 온화하게 접해 주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14시부터였지만 그 전에 캐리백을 맡겨 주었습니다. 처음의 도미토리에서 긴장하고 있었지만, 같은 방에 있던 일본과 중국 쪽과 함께 밖에서 밤밥을 먹으러 가거나 당구의 가게에 가거나 해서, 매우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했다.

직원들은 정말 정말 친절하고 실제로 매우 평화로웠습니다! 저는 머무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있었고 그들의 모험담을 듣는 것도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