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e happy♥️
2024년 12월 16일
이 호텔은 정말 멋지고 크고 무엇보다 넓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줍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유일한 점은 호텔 맨 아래에 있는 바인데, 지나갈 때 너무 시끄럽고 냄새도 끔찍합니다.
위치가 맨 위인데 가끔은 거기에 도달하는 데 지쳐 버립니다. 우리 딸은 침대를 너무 좋아해요 <너무나도 < 크고 깨끗하기 때문이에요! 무료 차, 컵케이크, 음료 <커피, 소다&물 < 잊지 못할 거예요 🤩🇵🇭
다음에 뵙겠습니다, 퍼킨 호텔! 감사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