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 접근성이 좋고 다니기 좋았어요.
넷플릭스 된다고 아이가 좋아했는데 TV화면이 문제있어 눈이아파 그냥 보지말라했네요. 게임은 안해서 컴터는 모르겠어요.
욕조가 있고 샤워기 수압도 세서 좋았어요. 침대 밑에 온도 올리는게 있어 5도 정도로 해두니 퀸침대는 아주 따듯했고 싱글침대는 미지근한정도였지만 아이가 춥지않았다고 하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저는 막내랑 퀸침대에서 자서 따듯했어요~ 아침에 욕조에 물받아 씻고 안마의자도 하면서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 있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