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인시 에어포트 호텔 후기

밤 11시쯤 호텔에 체크인했어요. 방에 들어간 후 창문이 깨져서 닫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에 있는 테이블은 천으로 만지지도 않았고, 곳곳에 먼지 덩어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수건과 비누조차 방에 놓여 있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바닥에는 여자들의 머리카락이 공 모양으로 뭉쳐져 있었다. 수도꼭지 윗부분이 더러워졌고 닦아지지 않았습니다. 건조기가 고장이 나고, 가열되기 전에 저항선이 건조기 끝부분을 녹여 자동으로 켜지고 있었습니다. 이 경우 리셉션에 전화했더니 벨보이를 보내서 확인해보겠다고 하더군요. 30분 뒤에 벨보이가 수건과 비누를 가지고 왔습니다. 문제는 수건과 비누만이 아니었지만 방은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고 더러웠습니다. 방을 바꾸고 싶다고 리셉션 친구가 바뀌었다 젊은 친구가 있는데 사과하고 다른 방으로 옮기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방 에어컨이 작동이 안 돼서 계속 묵어야 했다. 내가 처음 들어간 방. 아침 리셉션에 있던 친구도 또 달랐고, 그 역시 상황을 인지하고 사과했다. 리셉션에 있는 벨보이와 3명의 젊은 친구들의 정중함과 실수를 용인해준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을 위해 별 2~3개를 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아니었다면 별 1개도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주문한 것과 같은 방이 아닌 매우 작은 끝 이 호텔은 가격이 비싸고 결국 좋지 않습니다.

서비스 품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문손잡이가 깨졌습니다. 방에 커피잔이 있었지만, 침대가 돌처럼 단단했습니다. 한마디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호텔의 청결도는 최악이고 객실 문도 잠기지 않습니다.

호텔은 오래되고 더러워졌습니다. 직원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호텔은 지하철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방에 수건도 없었고 에어컨 리모컨도 없었습니다. 직원에게 4번이나 상황설명을 해야했는데 3시간이 지나서 리모콘과 수건이 도착했는데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더라구요 :)

깨끗하고 좋았어요

좋았습니다. 시트는 약간 낡았지만 깨끗한 것이 중요합니다.

좋았어요 또 예약할게요

No toilette paper in bathroom

Pintu kamarnya sedikit rusak dan untuk menkunci pintu buruk

DO NOT MAKE RESERVATION HERE! Your personal belongings can disappear and no one will take responsibility for it. Me and my husband stayed for a month for a vacation here. We didn't complain about poor conditions in the room like a hole in the ceiling (the size of a fist), bathroom accessories were broken or rusty, every shower ended with a flood all over the floor... I mean, we're okay with simple small hotels like this. What is not okay - it's stealing. Reception said that bag with clothes was recognized as a garbage by housekeeping and it was thrown away. We asked for one thing: please, return our bag or give us money for the most valued belongings. Long story short - they refused to do anything. Also reception blamed us for leaving plastic bag with clothes on the floor. Obviously we had to guess that housekeeping throw everything what's on the floor. Nothing was proposed to us as a compensation. During one month there were a lot of shutdowns of electricity, hot water and wi-fi. I don't recommend stay here even for one night. Also walls in this hotel are paper thin. You can hear everything what is going on in other rooms. Reception team is good only in one thing - smoking just right behind the reception desk. So the smoke is right in the lobby. That's... not right and disgusting. The only one reason that we didn't leave this hotel earlier is because whole accommodation was already paid and we were sure that greedy manager will not allow to return our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