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게스트하우스 SUM Guesthouse Jeju airport 후기

작은 냉장고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갖춰져 있었습니다. 불편함 없이 잘 머물다 왔습니다.

위치와 청결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조식에 나오는 커피도 좋고 특히 여성 스탭의 응대가 최상이었습니다 방을 변경하려다가 취소를 했는데 싫은 기색없이 마무리해줬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깜놀 ^^~ 인테리어도 예쁘고 숙소도 깔끔하고 서로 조심해서 사용해 조용하고 잠도 잘 잘어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 더 놀라운건 아침식사! 계란 바나나 식빵 쨈 치즈 커피랑 음료수까지... 감동~ 서울에도 있었으면...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너무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없는것 없이 다 있었습니다

터미널 이용에 있어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3박을 지내면서 느꼈던건 같은 호실 여행객들의 늦은 밤중에 비매너적인 행동들이 귀에 거슬려서 지내는 내내 잠을 설친 기억과 침구류에선 냄새가 코를 진동했네요.

대체로 만족 아침식사 준비 미흡

잠만 자려고 저렴하게 예약했는데 침대도 깨끗하고 커튼도 있어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담에 혼자가게 되면 또 예약하려고요

너무저렴한가격에 조식까지제공하구 너무좋았습니다.

공항 근처에요!!!

위치랑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도미토리의 경우 잠자는거에 민감하신분들은 고민을 좀 더 해보시길 권장드려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첫날이나 마지막 날 머물기 좋습니다.저녁 파티 음식도 맛있고 스탭분이 진행을 잘해주셔서 즐거웠어요

좋은 위치,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편의 시설 면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있습니다. 기숙사는 깨끗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통제할 수는 없지만, 가끔 시끄러운 손님이나 다른 사람의 편의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여기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수기에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이곳의 가장 좋은 점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밤에 공항에서 오거나 이른 아침에 가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교통 : 제주교통터미널에서 불과 2~300미터 거리에 있고, 위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가격: 공항에서의 하룻밤 숙박 비용은 100달러가 넘고, 무료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생 : 위생은 꽤 괜찮아서 받아들일 수 있어요. 위아래 침대 3개가 있는 한 방에 6명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301호는 방이 3개 있는 스위트룸이라 총 18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공용 욕실 2개(세면대 포함)와 개방형 세면대(헤어드라이어 포함)가 있습니다. 환경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로비는 들어가 자마자 분위기있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매장 직원은 젊은이 4명으로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두 명의 남학생은 영어를 잘 하지 못했지만, 한 여학생은 영어를 잘해서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그녀는 나에게 모든 주의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그녀에게 직접 물어보면 참을성 있게 대답해 줄 것입니다. 다음 날 아침, 나는 그녀에게 선물을 살 수 있는 곳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했고, 비행기를 타려면 2~3시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동문시장이더군요. 하하.

따뜻함이 너무 좋아요! 날씨가 추워서 방 냄새도 좋고, 전기담요도 세심하게 준비해주셔서! 방 사진 찍는 걸 깜빡했는데 오빠랑 어니도 너무 친절해요! ! 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깝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 다음에 제주에 오면 또 여기서 묵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