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포레스트 정선 알파인리조트 후기

방은 깨끗하고 좋은데 홈페이지에 있는 시설 중 사용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습니다 무엇보다 평일엔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옆 호텔 파크로쉬로 가서 먹거나 음식을 챙겨가야 해요 방 안에서 뭘 구울 수도 없습니다

금요일에 방문했는데 방은 깨끗하고 좋으나 프론트에 직원이 항상 상주하는 것도 아니고,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대부분의 시설은 사용 불가였습니다... 주말에만 가능하다는데 주말만 호텔 영업하시는 것도 아니고 식당, 수영장, 카약, 바비큐 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호텔 주변은 안 그래도 편의시설이나 식당가 하나 없는 산골인데, 객실에서 뭘 굽는 요리도 안 된다 하고 밥을 어디서 먹으란 건지, 아쉬웠습니다

맑은공기속에 있는 숙소 가리왕산케이블이 도보5분위치 간단히 음식을 해서 먹을수 있게 식기류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조식도 한식으로 맛있어요

다른 어느 곳에서도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의 시설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다면 다른 호텔의 레스토랑으로 가시면 됩니다.

호텔 대만족입니다~~ 가성비 짱이네요~ 또 이용할께요 눈이 마니 왓어요 너무 춥더라구요. 친구랑 연인이랑오먀누너무 좋아요

근처에 안반데기라는곳이 있는데 별이 아주아주 잘 보이는 곳이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별을 보고 숙소에서 지친몸을 풀엇다가 갓습니다. 숙소 리셉션데스크 근처에 뜨거운물도 받아서 쓸수잇어요.

항상 와서 느끼는 거지만 최고의 선택인 호텔입니다.

하이원에서 먼거 빼고는 가성비 너무 좋은 리조트입니다. 내부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다음에 지날일 있으면 또 이용 할것 같습니다.

1박2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시설이나 청결 매우 좋았구요! 날씨도 좋아서 주변 산책도 했습니다! 다음에 정선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예약할게요!

호텔 리셉션은 프로정신이 없는 아마추어 투인배드룸 컨디션은 청결은 제로 와 더불어 간이주방에 프라스틱접시애 젓가락도 한짝이 없고 가위도 없고 대충 구색 갖추었으나 너무 허접함 .수세미도 너무 더러워서 쓰고 싶지 않았고 주방새제도 채워지지 않았고 .플러그조차 너무 모자라서 충전을 재댜로 헐수 없어서 너무 불편했고 방 구조도 너무 불필요하대 되 있 어서 배란다는 사용조차 할수 없이 테이블 의자 하나없고 화장실은 유라로 침대옆에 배치되어 있어서 자다가 회장실에 전등을 켜면 방이 밝아져서 모두 깨는상황 식탁테이블은 너무 좁어 큰 접시 하나 두면 꽉참니다.... . 리조트라고 부르지 말아여 할 상황 수영장이라고 8층애 가보니 욕조 수준 4층에 그나마 잉어 있는 연못에서 밥주기로 때우는듯... 가족과 함께는 다시 가고샆지 않습니다...

가성비 좋은곳

4인가족이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침대방이 따로 있고 한실도 방이 넓어요 통창뷰가 시원스럽고 TV가 모두 세대나 있어요 화장실도 두개라서 여유있게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