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3성급 호텔

굿굿 위치 카고시마 중앙역 안에 있어서 너무 가깝고 편의점도 가까움. 직원들도 친절해요. 조식 음식은 맛있는데 식당이 조금 좁긴해요. 나머진 다 좋았어요

위치는 텐몬간에서 5분거리라 동선 짜기에도 너무 좋았다! 저녁에는 텐몬간 거리로 가서 이자카야라던가 여러곳 둘러보기 좋았다! 큐티패스를 끊은 사람들도 텐몬간 정류장까지 5분내에 갈 수 있어서 좋다. 그런데 청결도는 괜찮았으나 호텔 내부에 먼지가 보일 정도로 많았다. 방 안에서도 약간 커튼 쪽에 청소가 제대로 안된 느낌이었고 13층 욕탕가기전 아침에 요구르트를 먹는데 뭔가 먼지가 막 날라다녀서 꽤 먼지가 많구나 싶었다. 그리고 여러곳 도미인 다녔지만 그중에서 규모가 작은 편이었다. 실제 건물도 작긴 하다. 근데 가고시마 호텔들 건물들이 위로 길쭉하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다만 다른 곳처럼 있을건 다 있었고 나름 방도 작지도 않고 괜찮았다. 아침엔 요구르트 저녁엔 라면 먹을 수 있고 야외 대욕탕도 있고 문제없이 잘 묵었다. 혹시 골든 위크라던가 사람들이 많다면 꽤 욕탕에 붐빌거 같기도 하다. 욕탕 의자도 10개 내외였던거 같다. 욕탕도 조금 작긴 하다.

MYSTAYS 호텔은 일반적으로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전망대에서 멀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훌륭하고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쇼핑가와 전망대에서 멀지 않고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가고시마추오역에서도 버스로 단 2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남규슈의 번화한 천문관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레임'이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알람 시계로 깨울 때까지 잤다는 나에게는 드문 만큼 잘 수 있었습니다. 시가전차나 버스가 바로 앞 도로를 달리고 있지만 소음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１ 숙박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건물 내 털리즈에서 받았습니다 만, 꽤 잘 정리 된 충실한 것이었습니다. 핫도그 팬케이크 토스트에서 선택 할 수있었습니다.

체인은 다른 곳에 여러 번 머물렀는데 유일한 단점은 커피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호텔은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호텔 바로 옆에 있고, 야간 주차는 800엔 정도 하는 것 같고, 여러 번 출입이 가능하며, 23시 이후에는 유일한 차량은 픽업이 불가능합니다. 직원이 없거든요.

가고시마에 있는 이 호텔은 신칸센 역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으며 트램이나 버스를 타려면 10분 정도 걸립니다. 그러나 위치는 활기찬 상업 거리이며 주변에 고급 쇼핑몰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세면 도구는 매우 좋으며 Mimotoki의 것입니다. 시설:완비. 위생: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환경: 매우 좋음 👌 서비스: 좋아요 👌

GOTO 자녀 동반으로 숙박입니다. 외관은 낡은 아늑하고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내부는 편안했다. 우리는 좌석에 숙박. 더운 냄비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높은 장소에 설치되어 있고, 욕실이 의외로 넓거나 매우 좋다. 또한 도착시 아이에게 작은 장난감을 주었다. 받은 후, 역시 다른 색이 좋았다고 々을 꼬고 있다면, 프런트 쪽이 빨리 와서, 이것도 어때, 색상 차이도 주셨습니다. 매우 느낌이 좋고, 정말 감사했습니다.또한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닭밥이나 물고기의 차 안주나 카레를 선택할 수 있고, 모모리 샐러드, 생선 구이와 함께 나옵니다. 아침부터 대만족이었습니다. 천문관도 도보 거리. 또한 가고시마시에 갈 때는 이곳을 선택합니다.

旅行中の連泊の宿として利用しました。周囲に飲食店もあり、ドンキホーテも近く天文館も歩いてすぐです。 部屋は清潔ですし簡易パジャマもついていて快適です。シャンプーバーは必要量を小分け容器にもっていくタイプだったので面倒で利用しませんでした。 車庫が横についてはいるのですがいつもほぼ満車です。裏手の提携駐車場も利用できます。

고가 또는 저렴한 가격을 선택하든 크기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일본 호텔 객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이 오래된 호텔 체인은 저렴한 가격 중 하나입니다. 가고시마 중앙역 (Kargoshima Central Station)에서 도보로 약 5 분, 공항 버스 정류장 (Kargoshima Central Station)에서 3 분 거리입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했고 방은 매우 깨끗했고 아침 식사는 무료 였기 때문에 여행을위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슈퍼마켓,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Hotel is quite a distance from the Kagoshima station. As there were 4 adults, we decided to cab upon arrival. With 4 luggage’s it was abit challenging, 2L and 2M luggage sizes. Thankfully our cab driver allowed one of us to hold the lighter luggage in our lap and took us all to the hotel. Leaving we encountered a very rude taxi driver outside the hotel. He bullied us and took one luggage and put into his trunk. Signalled another cab to come pick the rest of us and literally threw our second luggage to the other cab. Shocked us. He insisted only 2 passengers and one luggage and demanded ¥1,000 fare not meter. Very very bad experience with Japanese taxi driver outside Kagoshima Washington hotel. Hotel wise staff tried very hard to converse in English and very helpful as we arrived on New Year’s Eve. Room was small and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