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 Kho Khao Beach Resort

우리는 2018년 12월에 일주일 동안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평화롭고 멋진 오아시스, 가족 친화적이고, 깨끗하고 넓은 객실, 좋은 하우스키핑 - 그리고 단순히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친절한 직원!! 밤에는 밖에 큰 딱정벌레가 많이 있었지만(객실에는 없었지만 😉) 우리 가족에게는 약간 스릴 넘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모기 물림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올해 2022년에는 코쿠드와 코창에 있는데, 모기/모래파리에게 "먹히고" 있습니다). 해변은 넓고 사람이 없고 깨끗합니다. 부드럽고 돌과 깨진 조개가 거의 없습니다. 며칠 동안 해변을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 어린 자녀(저희처럼)와 함께 수영장을 이용한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수영장 주변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며 어린이 친화적입니다! 정원, 레스토랑, 해변, 바다가 둘러싼 인피니티 풀입니다. 좋은 데이베드와 파라솔이 많고, 아이들을 위한 풀 토이도 있습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와 레스토랑. 레스토랑 한가운데에 그네 2개가 있는 큰 등반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것에 매우 흥미를 느꼈습니다. 다음 주는 태국에서 7번째 호텔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패밀리룸에 머물렀습니다. 호사스럽지는 않지만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너무나 훌륭해서 큰 감사를 표합니다 🙏🏻

C&N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음식은 맛있었고,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해변과 야외 공간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는 두 명의 어린 자녀(8개월과 4세)와 함께 여행했는데, 수영장도 아이들에게 즐거웠습니다. C&N 팀은 우리 아이들과도 정말 친절했고, 그들이 아기를 데리고 다니며 우리가 바에서 음료를 마시는 동안 그와 함께 걸어다니는 동안 몇 번 저녁을 먹으며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섬은 매우 조용했고, 몇 주를 그곳에서 보냈기 때문에 초조해질까 걱정했지만, 우리는 느린 속도에 적응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섬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도록 오토바이와 툭툭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가볼 만한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다양한 보트 투어를 할 수도 있고, 쇼핑을 하고 싶다면 부두에서 카오락까지 보트를 탈 수도 있습니다. 가족, 커플 또는 싱글 여행객 모두에게 이곳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해변은 수 마일 길이라 조용한 곳을 찾기 정말 쉽습니다. 호텔이 거의 꽉 찼을 때조차 붐비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리조트의 편안함과 서비스를 원하지만 동시에 고전적인 전세 리조트에 있는 생각을 싫어한다면 가야 할 곳입니다. 이곳은 훨씬 더 정통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숙박을 훌륭하게 만들어준 C&N 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4명 모두 여러분과 함께 보낸 시간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Das Ressort ist sehr schön gelegen. Alle Mitarbeiter super freundlich. Das Zimmer war sehr sauber und wir haben uns wirklich richtig wohlgefühlt. Der Strand ist ein Traum und super gepflegt. Auch die Poolanlage sah gut aus. Doch die Preise , um dort im Ressort zu essen sind irrsinnig hoch. Die Karte ist zwar ausgewogen und auch viele Thaigerichte auf dem Plan aber unsagbar teuer. Auch die Getränke. Die Preise des Essen sind leider nicht gerechtfertigt. Auch das Frühstück ist nicht gerde abwechsungsreich. Cappuccino oder Espresso kosten extra und sind sehr teuer. Wenn man sich auf der Insel bissi umsieht, findet man tolle sehr authentische kleine Restaurants, wie zum Beispiel Nid, reletiv weit oben auf der Insel. Fazit: cih würde immer wieder gerne in dieses Ressort gehen aber nichts essen oder Getränke bestellen.

Eine sehr schöne und großzügig gestaltete Anlage; einzig die Flächen zwischen den einzelnen Gebäuden wirken wegen des vertrockneten Grases etwas kahl. Der lange Sandstrand vor dem Hotel eignet sich hervorragend für lange Spaziergänge. Liegen waren während unseres Aufenthalts sowohl am Strand als auch am Pool ausreichend vorhanden. Allerdings hatten wir auch den Eindruck, dass das Hotel nicht sehr voll war. Das Zimmer und der Service waren sehr gut. Negativ war nur, dass bei Zahlung mit Kreditkarte eine Zusatzgebühr von 3% fällig war. Im Restaurant haben wir abends nur einmal gegessen, da wir mehr auf urige Restaurants stehen und daher regelmäßig im Anandah gegessen haben, das direkt am Strand nach 15 Minuten zu Fuß erreichbar ist. Massagen werden im Hotel sowohl neben dem Restaurant als auch etwas abseits links vom Pool am Strand angeboten. Wir haben uns für Letztere entschieden, die kräftiger zupackt. Die Massagen in Restaurantnähe waren dagegen sanfter. Neben Rollern können können auch Fahrräder für 150 THB pro Tag ausgeliehen werden. Da die Insel flach ist und auch nur wenig Autoverkehr hat, ist dies auch eine interessante Alternative, um die Insel kennenzulernen. Trotz der Größe reicht ein Tag aber völlig aus, da die Anzahl der Sehenswürdigkeiten überschaubar 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