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바이 힐튼 교토 히가시야마 후기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처음 예약 확인 후 보증금 10만원이 있지만 체크 아웃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교토 역에서 걸어서 20분. 크게 기온과 닌넨자카 중심이라 이 근방에 가실 예정이라면 조용하고 바로 건너 편은점 5분거리 마트도 있어서 좋아요~ 객실에 캡슐커피 두개 차도 마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물은 다 마신 뒤 1층에서 자유롭게 셀프로 가져다 드시고 탄산수와 얼음도 있어서 좋습니다.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내부는 깔끔하나,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분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로비를 거쳐 나가야하는 구조는 좀 아쉬웠어요

교통은 좀 걸어서 여기저기로 가는건 좀 힘들긴 했습니다 지하철은 안타봤지만 근처에 지하철은 있었고 발이 아파서 응급약을 요청했는데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4성인데 좀 아쉬웠습니다

깨끗하지만 위치가 어디를 가든 10분정도는 걸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내부는 깨끗하고 서비스는 생수를 빼고는 아주 좋습니다.

부부로 신행이후 첫 여행이었어요 호텔이 정말 깔끔하구요 한국인 직원분이 데스크에 여성 한 분 조식때 안내해주시는 한 분 두분이셨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필요한게 있는지 확인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3박 4일 교토에 있었고 4일 대욕장 이용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먹을게 정말 많아요 김치도 맛있어요 !! 조식은 9시 30분 넘어서 가니 한 20분 대기했구요 9시전에 갔을땐 대기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엔 쿠키트리도 이뻤어요 정말 대만족하는 호텔이에요 , 청수사 기혼거리 다이마루 백화점 걸어서 20분정도로 갈수있었구요 바로앞 마트 편의점 2곳 ,(개인적으로 세븐일레븐 감자칩 너무맛있고 아이스크림 종류 많음 , 샌드위치 다양) 이자카야 꼬치 정말 맛있음 , 위치만족 해요 조용하고 방음도 나름 잘됩니다. 탄산수 계속 마실수있고 얼음에 커피머신 커피 내려서 마시고 공기청정기 욕조 다 만족해요 ❤️ 한국인 직원분 jung님 너무 친절 감사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일본호텔치고 넓은편이에요 직원분들도 너뮤 친절하고 건너편에 편의점 2군데도 있고 청수사도 겉어가기 적당한 거리라 좋아요

최고였습니다 완전편안하고 지하철역 가깝고 대욕탕시설도 너무좋아요 교토에서 이정도 방크기 거의없어요 2명이서 캐리어 다피고 너무넓게 지냈어오 다시한번 재방문할게요 역시그리고 힐큰더블트리 쿠키는 최고입니다

너무좋아요 힐튼

조아조아요

간사이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단풍 시즌에는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아래층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라스마역까지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장식 시설은 매우 새롭고 객실은 비교적 넓습니다. 호텔 맞은 편에 711 FamilyMart와 Lawson이 있으며 야식을 즐길 수있는 이자카야도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까지 도보로 2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일찍 도착해도 직접 체크인을 도와줍니다. 매일 돌아올 때마다 웃으며 인사해 줍니다. 호텔 1층에 있어요 시설도 좋고 환경도 좋고 쿠키도 있어서 다음에 교토에 오면 또 여기 묵을 예정이에요 (•́⌄•́๑)૭૭

DoubleTree by Hilton Kyoto에서의 숙박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직원들이 전문적일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모든 세부 사항에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비스가 뛰어났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우아하게 디자인되어 교토의 고요한 분위기를 반영했습니다. 호텔의 편의 시설은 최고 수준이었고, 웰컴 쿠키는 경험에 즐거운 터치를 더했습니다. 교토의 문화적 랜드마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 덕분에 탐험으로 하루를 보낸 후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교토에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의 완벽한 균형을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

상당히 과대평가되고 가격이 과대평가되었습니다. 일본의 국제적 체인 호텔(힐튼 그룹 산하)에 머물면서 미국식 패스트푸드 스타일의 서비스를 받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인데, 그 수준은 다른 일본의 주요 지역 호스피탈리티 그룹과는 거리가 멉니다. 우리는 2층의 낮은 층 방에 배정되었는데, 창문 밖 보행자와 문자 그대로 평행했습니다. 따라서 커튼을 걷지 않으면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각오하세요. 교통 소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Ctrip.com에서 예약할 때마다 왜 일본 어디에서든 항상 낮은 층 방에 배정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편견일까요? 아니면 C-Ctrip이 일본 호텔에서 본질적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无良商家로 간주되는 것일까요?

여행 내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은 조용하고 깨끗하며 일본식입니다. 위치도 좋고 택시를 타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는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항상 우리를 환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호텔을 예약하게 되어 매우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