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TABATA Memorial Museum of Writers and Artists 근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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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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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최고예요
리리뷰어호텔 위치 두 말할 것 없이 좋았고,
도쿄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 방 크기도 월등히 컸습니다.
겨울이고, 히터식 난방이라 너무 건조한것만 제외하면 아주 좋았어요!
호텔 뷰는 .. 아주 오피스 뷰라.. 쏘쏘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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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최고예요
리리뷰어Shiba Park Hotel is a beautiful, clean, quiet, elegant, fairly priced, stylish & cozy place. The rooms are large enough and the bathroom is modern, with all the amenities. In the room there is a safe, a large TV, comfortable sleepers and 2 brown cotton robes to wear when relaxing. We recommend to stay in this hotel to any tourist visiting the city, as it’s close to Daimon subway station and to many other attractions (Tokyo tower and Zojo-ji temple). Nice service, although the receptionists are a little slow. At floor 4 there’s a self service laundry (washer, drier and ironing board) that you can use with just 400 yens, at floor 8 there’s a water dispenser, and at floor 5 you can find a vending machine with cold water, sodas and beer! You can drink unlimited free coffee and tea at the main floor, and there’s a full restaurant at the 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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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최고예요
리리뷰어코로나 이후 출입국 완화되고, 월드컵 시즌쯤 다녀왔습니다. 호텔 주변은 조용한 편이고 시설 깨끗하고 불편함 없이 푹 쉬다 왔습니다. 처음에 입구 찾느라 조금 힘들었는데, JR신주쿠역에서 도보로 다니기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티비도 잘 나오고 욕조도 좋았어요! 짐 펼칠 공간도 충분했고, 혼자 지내기에 답답하지 않았어요. 근처에 식당, 맥도날드, 편의점 등등 필요한 건 다 있어서 편의시설도 괜찮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어요!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아주셔서 편하게 볼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도쿄 갈일 있으면 방문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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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최고예요
익익명 사용자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그래도 일본 호텔중에 큰편에 속했고 또 청결도나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도 있었고 도착을 조금 일찍해서 기다려야되나 싶었지만 한시간정도 일찍 체크인을 할 수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도쿄도청 바로 앞이라 길 찾기도 너무 쉬웠고 또 저녁에 도쿄도청에서 하는 라이트쇼도 볼 수 있어 아주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신주쿠역도 가깝고 주변에 먹을곳도 많아 다음에 재방문 의사가 가득한 호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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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최고예요
리리뷰어이 객실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없는 유일한 객실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객실 유형을 변경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비용을 추가했습니다. 생일이었는데 호텔에 케이크 주문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비스를 주문했더니 송산유 입욕제 3팩을 주셨네요.(백설탕+에센셜 오일) 인쇄된 생일카드도 있고, 추가 보너스 +1 목욕이 너무 편하고 피부도 매끄러워요. 2봉지에 흑설탕/백설탕/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로션은 전혀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접 먹어보니 설탕은 맛이 전혀 없어서 다시 구매하고 싶네요. 중국이지만 Xubao는 구매자를 대신하여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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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최고예요
익익명 사용자방은 매우 크고 여행가방 2개를 마음대로 열 수 있습니다.
전신거울이 있어요👍🏼
하지만 이 객실 유형의 침대와 베개는 매우 단단합니다! 잠이 안와요
침대에 놓을 이불을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했더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는 길에 가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근처에 7-11이 있고 호텔 1층에 작은 셀프서비스 편의점도 있어요👍🏼
슬리퍼는 일회용입니다. 방은 매일 청소됩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호텔 직원은 아르바이트에 가깝고 유니폼도 없으며 서비스도 더 캐주얼합니다.
좀 더 B&B 같은 느낌이에요
체크인 시 여성 프론트 데스크와 체크인 기간 동안 도움을 구했던 남성 프런트 데스크(북경어 사용)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체크아웃을 했을 때 프런트에 있던 남자는 키가 크고, 셔츠를 입고 있었고, 안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매우 무관심하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호텔은 지불하는 한 늦은 체크아웃을 허용합니다.)
그래서 1시간 늦게 체크아웃하겠다고 했어요
그 사람은 내 앞에서 눈살을 찌푸리며 그냥 음이라고 말했어
나는 즉시 늦은 체크아웃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즉시 평소의 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불하라고 말한 동안 그는 고객에게 자신의 얼굴을 자랑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까? 내가 돈 안 낸다고 했지? 내가 괴롭히기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전반적으로 이 가격대에는 더 나은 호텔 옵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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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아주좋음
쿠쿠마카롱아키바에서 가성비 위치 다 잡은건 역시 워싱턴입니다.
근처 다른곳은 조금씩 미묘한 부분이있는데 아키바 워싱턴이 제일 균형이 좋은것같네요. 시설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의 응대가 좋았던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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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아주좋음
리리뷰어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동일인으로 예약에 대한 혼동이 있었는데 한국말로 열심히 설명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시설도 좋고 방은 조금 작지만 온천이나 조식 같은 시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도 방문하고싶어요!
다만 주변이 유흥가라 혼자 다니는 건 조금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숙소 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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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아주좋음
수수혜혼자 무심코 떠난 여행지에서 3박4일동안 몸도 마음편하게 머물다 돌아왔습니다. 객실도 깨끗할뿐더러 매일 5개씩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어메니티, 사이즈따라 가져갈 수 있는 유카타, 친절한 직원들, 200엔 코인세탁기와 무료건조기,무료 세제와 유연제, 층마다 얼음 나오는 기계도 있어용. 더군다나 온천도 있어서 여행피로가 싸악 풀려요 ㅠㅠ . 지하철 역에서 1분이고 바로 맞은편과 옆에 로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간단하게 한끼먹기도 좋습니당~ 세탁기있는 곳에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또 저는 밖에서 돌아다니느라 즐기진 못했지만 웰컴 커피와 주류바가 8시까지 로비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한 서비스도 있어요~
첫 도쿄였는데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다 왔습니당. 다른 후기 말대로 화장실이 작다거나 객실이 다소 건조? 하다고 느낄 수는 있으나 여자혼자지내기엔 저엉말 좋아요. 아 그래도 캐리어 큰거가져가시면 좀 불편해요. 스탠다드 룸엔 캐리어 다 펼칠만한 공간이 안나와서 입구쪽에 두고 나갈 때마다 계속 접고 다녔어욥.. 다른 여행지에 가도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잘 안써서 캐리어 그냥 펼쳐두고 다녔는데 이점은 다소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이 주변에 다시 여행온다면 이 숙소에서 머물고싶네요. 그거 빼곤 다 좋았어서 🥹.
제가 묵었던 방은 tv나 태블릿이 없는 대신 빔프로텍터가 있어서 유튜브로 이것저것 많이 보고 음악틀어놓고 화장하고 그랬어여.
침대도 넓어서 뒤척이기 좋아요. 글구 저는 출국하기 전에 변환기가져갔는데 침대 바로 머리맡에 usb꼽을 수 있는 거 두개 있고 돼지코전용 코드도 두개있어용 . 아무튼 3박 4일동안 저엉말 잘지내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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