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짜 3성급 호텔은 작은 호텔인데 가보니 뭔가 이상해보이더군요 지하에 코너룸을 마련해줬습니다 캐리어를 프론트에 들고 가서 체크아웃을 해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프런트 여자분이 이미 무료 체크아웃 기간이 지났다고 하더군요.. 체크인하니 체크아웃도 안 해주고 1박만 묵고 다음날 무료로 체크아웃 하라고 하더라구요. 세금 8유로를 현금과 룸카드로 반납했는데 체크인을 안했어요. 이 호텔은 1박에 1,000위안입니다. 그러다가 바로 씨트립닷컴에서 주문하고 이 사기꾼 호텔에서 2.8km 떨어진 체인 호텔인 리스본 메리어트 호텔을 예약했는데 그날 밤 1박 1,300위안으로 메리어트 호텔을 예약했는데 오른쪽으로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날 밤 씨트립 고객 서비스 직원에게 직접 연락해 환불을 요청했지만, 씨트립 고객 서비스에서는 아직 제 불만 사항을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씨트립은 해외 에이전트에게 사기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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