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블랑카 게스트하우스 후기

게스트하우스가 아담하고 깨끗하고 조식을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친구들과 놀러 오고 싶네요 가고자 했던 곳이 다 인근이라 편리하게 이동 했어요 다음에 또 놀러 오면 들리고 싶습니다

약속 이상의 사진과 아래의 게스트하우스가 전달됩니다. 위치가 좋고 직원도 충분히 친절하지만, 모든 수면 공간이 사진과 같지는 않습니다. 일부 개인 공간은 길이가 아닌 너비 방향으로 되어 있어 서 있을 수 있는 바닥 공간이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쪽 침대가 있는 경우 사다리는 바닥 공간의 20%를 차지합니다. 수건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냉장고에 있는 빵으로 직접 토스트를 만드세요. 오전 8시가 되면 사람들이 양치질을 하고, 기숙사 중앙에 있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괜찮고 대부분의 캡슐 호텔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사진에 대한 기대를 너무 높이지 마십시오.

식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F의 거실은 거수에 비해 석수가 부족하게 생각되었지만, 모두 각각 행동의 시간대가 어긋나 있어 쾌적하게 대단했습니다. 내 착용제(공용 샌들)라고 인터넷 정보로 알고 있었으므로 부근의 100엔 숍에서 샤워 샌들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호스텔은 훌륭했습니다! 사교 공간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쉽게 접촉할 수 있으며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침대는 매우 기능적이며 매우 넓으며 수하물을 위한 공간, 사물함 및 걸이/수납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욕실 공간은 싱크대에 곰팡이 얼룩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매우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하며 항구와 가깝습니다. 호스텔에 최고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다만, 방에 곰팡이 냄새가 너무 강해서 거의 무리였습니다. 부득이하게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계속 닫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호스텔을 추천할 수 있지만 여자 기숙사(201)에서의 하룻밤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내가 본 최고의 기숙사 디자인. 이게 일본 전역이라면 난 카사블랑카에만 묵을 텐데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매트리스가 정말 편하지 않았어요. 반면에 침대 주변에는 공간이 있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모든 것도 있습니다.

호스텔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볼 계획인지에 따라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직원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나를 환영하고 호스텔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 준 것은 고객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기본적이지만 하루를 시작하기에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자정에 침대 옆에 있던 여자가 갑자기 커튼을 열었는데 그런 일이 두 번이나 발생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무례하고 너무 두렵습니다. 밤에는 직원이 없기 때문에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정말 나쁜 경험입니다. 그 외 시설도 매우 좋고, 침대와 방도 깨끗합니다. 이렇게 나쁘고 미친 룸메이트를 둔 건 나에게 불운이라고 생각해요!

상대적으로 따지면 보통수준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실내온도도 좀 낮은 편이었습니다. 간단한 서양식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주방이 있으며, 빵, 잼, 커피, 차만 준비되어 있지만 직접 요리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요 중간에 딸꾹질이 좀 있었는데 씨트립에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차이나 타운에서 가깝고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 식기도있어 편리! 하지만 침대가 기시기시라는 것은 조금 곤란했습니다.